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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워홀비자 받아서 해외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보통 해외취업에서 비자 서포트받는 부분이 꽤 걸림돌이 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워홀비자를 받아서 가면 해당 국가의 일반구직자와 비슷한 난이도가 되는지, 아니면 그래도 외국인은 더 까다롭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관심이 있는 정도라 경험해보시거나 알아보셨던 분들의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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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하는부분이 워홀인가요 해외취업인가요? 해외 경험은 해보고싶은데 영영 거기서 살 생각은 없어서 워홀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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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홀비자로 일반 사무직 취직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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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비자있고 경력 3년이상이면 취업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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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어렵다는데 vfx는 사무직은 아닌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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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이죠 실력없으면 취업이안되겠지만...
의지만있으면 다 되는 느낌입니다.한국인이 그렇게 못할리없으니 영어만되면 취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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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워홀비자로 6개월이상 같은 회사에서 일 못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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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같은 경우 워홀비자 있다는 가정하에 좋은 실력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영어실력이라면 취업 가능합니다. 물론 파트별로 또 다르고 구직타이밍이라는 것도 크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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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경우 워홀은 자기가 알아서 비자 받아서 가는거라 취업 난이도 어렵지 않아요. 주니어도 워홀 비자 있고 영어로 의사소통 되면 취업은 하더군요. 연장이 잘 안되는게 문제지만. 여기 외국인이 워낙 많아서 더 까다롭게 평가하고 그런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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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788
경력이면 미니멈3~4년채워서 지원해서 가는것이 훨씬좋습니다.
워홀을 왜 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서 고생입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