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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c4d쪽 카페 가면 많이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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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매기님 말씀대로
다는 아니겠지만 지상파 방송국 정규직 공채는 인맥이 영향을 끼치는 때가 있습니다.
어딘지 말씀은 못드리겠으나
몇년전에 CG팀 공채에 전국에서 수백명이 지원해 입사시험절차가 수주동안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결국 인사권자와 알고 지내던 외주업체 관계자가 입사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학벌도 필요합니다.
계약직은 수시로 모집하고 문턱도 낮으나 딱 계약기간까지만 입니다. 끝나고 팽 당합니다.
유료채널 방송사는 지상파에 비해 입사가 좀더 쉽습니다. (TVN 등 대기업 계열사 제외)
처우는 비교적 적으나 그래도 워라밸같은 부분에서 잘찾아보면 나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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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이 있긴 함? 처음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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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에 한번씩 정규직/경력직 신입공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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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293
계약직은 수시로 모집합니다
정규직은 .... 좋은라인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