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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조회 수 1505 추천 수 0 2020-09-15 13:19:12

한국시장에 해외에서 온 경력자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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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떡락중 아 둘째날에 털었어야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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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진 않을듯? 해외가 우리나라 cg업계보다 환경이 훨씬 좋아서.. 솔직히 비자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강제적으로 들어온거 아닌 이상 별로 없을 듯 싶습니다.

해외는 아무래도 연봉도 훨씬 높고 연차 쌓이면 임금상승률도 우리나라랑 비교하기 힘들죠. 야근도 없고, 있다고 한들 야근 수당을 무조건 받습니다. 그거에 비례해서 작업환경도 훨씬 좋고 수직적 문화도 없습니다. 

그래서 딱히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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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보다야 여건이 좋긴하지만 너무 천국으로 생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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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천국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다 사실아닌가요? 제가 뭐 헛소리 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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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외국나가서 일하시는 분있으면 똑같이 물어보세요.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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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많은 얘기들었는데요... 그럼 제가 글쓴거 중에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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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부분은 물가 차이도 있고 특히나 현지 월세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체감측면에서는 압도적이라곤 말하기 힘들구요.. 야근수당 및 연봉상승률은 ㅇㅈ하지만 시급개념으로 주는곳이 많아 정말 한만큼만 가져갑니다

 그만큼 시간대비 아웃풋이 안나오면 도태되기 쉽기도 하구요.

 

본인이 실력이 뛰어나고 경쟁력 있다면 훨씬 가능성이 많은 시장입니다. 언어적 장벽을 넘어설 실력 or 언어자체를 능숙하게 익히신다면 한국보다 좋은 여건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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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봉은 세율, 렌트 및 물가 차이때문에 사실 경력이 주니어라면 우리나라에서 다니는것과 금전적인 여유는 별반 다름 없지만 연차가 계속 올라가고 시니어급이 되면 확실히 체감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실력이 없으면 확실히 쉽게 도태되지만 제가 아는 지인은 실력을 인정받아 연차가 더 높은 분보다 연봉을 더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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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높은 분보다 본인이 더받는건 어떻게 알지? 연봉 비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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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숩이랑 친구친구하면 이래저래 알게됩니다. 물어보지 않아도 "너 다음번에 계약다시할때 올려달라고해~ 나는 이만큼, 쟤는 이만큼~이야~ 해요." 친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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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door가면 대충 연차와 직급에 따른 연봉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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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가신다면 들어오는 것을 훨씬 추천합니다 (다만 캐나다 회사보다 들어가기 조금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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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왔다 대부분 경악을 하고 나감..

그리고 한국에서 해외 경력자를 별로 안좋아함. 해외 경력자 잘하는 사람들 데려다 놓으면, 정말 잘하는데 문제는

딱 본인 포지션의 일만 함.. 그렇지만 다른일에 대해서는 코멘트 정도까지는 주기도 함.

한국은 이것저것 다 시켜야 하는데 이사람 분명 할줄 알면서도 안하는게 눈에 보이니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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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시킬려고 하는게 존나 양아치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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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좉같은 사고방식이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공통적으로 깔려있다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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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제네럴리스트 포지션은 있음. 그런사람을 뽑든가

특정 분야만 일하는 사람 뽑아놓고 이것저것 시킬려는 심보가 고약한것. 뽑질 말아야지 그럼. 포트폴리오랑 면접은 왜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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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도 해당 포지션이 있겠죠?

그런데 그런 사람 뽑으면 딱 그일만 시킬까요? 그런일만 시킬까요 ㅎㅎ 과연?

아티스트 잘하면 TA까지 시킬려고 하고 TA를 잘하면 TD까지 시키려고 하는 심보가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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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똥같은 회사를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다닌 해외 7개 회사중 아티스트가 원해서 일을 확장하는 경우 제외하고 반대로 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음. 그리고 해외는 한국보다 업무 할당 조절 수월함. 보통 잘하는 아티스트? 업무 영역을 자발적으로 넓혀서 더 하고싶어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면 회사에서 시켜주면 달갑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애초에 타이틀에 안맞는 업무를 시킬땐 너 이거 할 수 있냐 물어보고 합의하에 시키는 경우가 많지, 한국처럼 일단 던져주고 못하면 까내리는 식으로 진행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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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내..  해외 말고,, 해외 경력자가 국내 CG업체에서 일할 경우...

 

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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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해외에선 딱 맡은 역할에 해당하는 일만 시켜요. 

아티스트가 자기 성장을 위해, 역량을 넓히고 싶어서 다른 분야 일도 경험해보고싶다고 회사에 얘기하면, 회사가 다른 업무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식입니다. 회사에서 맘대로 이것저거서 시키는게 아니라요.

참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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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에 가보니 노르웨이에서온 고등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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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높으신 분들이 많이 들어오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으로서 승진에 한계가 있습니다.

시니어 까지는 하는데 매니저, 디렉터는 어렵습니다. 

간혹 계시긴 하지만 보통 테크니컬한 포지션에 계신 분들이라거나

실력자에 인간승리하신 분들입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원어민이 아닌 이상 외국인으로서 캐치하기 힘든 뉘앙스가 있습니다.

문화차이도 한 몫 합니다. 사소한 예를 들자면

회의중, '우리 어렸을 때 유행하던 그 TV쇼 있잖아'라고 얘기하면 현지인들은 모두 알아듣는데

한국인은 알아들을 길이 없습니다. 이게 계속 쌓인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렇게 일정 포지션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연차만 계속 쌓여 한계를 느끼고 돌아오셨다는 분 종종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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