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의 목적은 좀 더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익명의 순기능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냉소, 욕설, 비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게시판이 아닙니다.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의 불법적인 문제는 게시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익명으로 해야할 이유가 없는 작업이야기는 작업톡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분야 질문 게시물은 관리자가 해당게시판으로 업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회사 정말 엉망이네요

조회 수 7752 추천 수 88 2018-02-05 23:32:18

부산에있는 나름 영화계에서 크다는 회사에다니는 잡초 입니다.

근데.. 여긴 고립되서그런지 어중이떠중이들 다모여서 잡초만도못한 사람들이 장달고 판을 치네요

흙만 퍼먹느라 밖에 다른 세상을 못보는 듯. 체계도 엉망이고 학교,연줄, 장난아니고 다들 책임 회피에 ㅋㅋㅋ 최근들어 월급은 월급대로 3번 이상이나 밀리고 ㅋ(대표가 현재가 힘들어서 그렇다 좀만 참자는데 주옥같음 ㅎ ) 카드값20 일 지정해놨는데 29일로 바꿈 ㅋㅌㅋㅋ  첫회사인데 ㅋㅋㅋㅋ 서울로 떠야될듯 ㅎㅎㅎ 다들 바닷바람 잘 드시길 ㅎ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가이킹님만 멈추면 될듯,,, 제발 폭주를,,멈춰주세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이 댓글은 비추천(싫어요)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이 댓글은 비추천(싫어요)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찾아내서 뭐 현피뜨러라도 가려구요?이제 그만하세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싸움 존나 못할거같은데? 위즈윅을 왜저러냐 찐따들같이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포스다니는 사람입니다. 일개 직원이고요.
포스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 내지 입사 준비신 분들.  혹은 포스를 잘 모르셨던 분들이 
혹시나 이 글을 보시고 포스에 대해 안좋은 생각이나 오해를 하실까봐 회사 아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없듯이, 회사가 싫은 사람 불만이 있는 사람. 당연히 있겠죠. 어느 곳에나요.

결론적으로 제가 느끼는 포스는 좋은 회사입니다. 
많은 회사를 경험해봤기때문에 더욱더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회사가 이렇게나 당장의 자신들의 이익보다 회사의 사람들을 챙기는 회사를 본 적이 저는 없습니다.

왜이렇게 포스사람들 부들부들 떨면서 글쓰냐는 댓글들이 보이는데요.
포스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는 애착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글쓰신 분이 어떤 일을 겪으시고 쓴 글인지는 알 수 없지만 포스에는 능력있고 자신의 일에 프로답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 짧은 시간내 겪은 일부의 경험만으로 '어중이 떠중이들 다모여서 잡초만도 못한 사람들이 판을 치는 곳'이라고 단정을 하시기엔, 여기엔 너무 좋은 사람들과 능력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 회사라고 쓰셨네요. 아직 다른 회사들을, 사회를 많이 겪으시진 않으신 분 같은데요.
포스가 좋은 회사라는거 느끼시기도 전에 안 좋은 점만 많이 보시고 떠나시려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업계에서 하는 일이라는게 쉽진 않잖아요. 일도 많고, 더구나 첫 회사의 신입이면 갈 길이 아직 멀어요...
짜증도 나고, 이해도 안되고, 답답하기도 한 일 앞으로도 많으실겁니다...포스가 아니더라도요.
위지윅가시면 또 위지윅이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본인과 다 맞는 곳이 있을테니 맞는 좋은 곳에 가셨으면 좋겠네요.

본인 마음에 드는 회사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첫 회사라면 다른 생각을 가졌을지 모르나, 여러 곳에서 여러 일을 겪어본 저로서는 지금의 포스가 좋은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월급 밀린거요. 월급 밀리면 참 짜증나죠. 그 것도 이 글 쓰신데 큰 이유겠죠.
그 달을 넘긴적은 없지만, 월급 밀렸던건 사실입니다. 
근데도 주는 복지 안줄이고 복지카드도 계속 유지하는 신기한 회사입니다.
오히려 좋은일이 생기면 직원들에게 어떻게 혜택을 늘려줘야할지 고민하는 특이한 회사예요.

포스는 월급 떼먹지 않습니다. 잘 되는 만큼 더 돌려주는 회사예요...
구정전 시무식때 50만원 기프트카드 + 선물 다 챙겨주고...진짜 어려우면 이런거 못해요.


임원진분들 아티스트 출신이셔서, 그 어느 분들보다도 아티스트 마음 잘 헤아리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표님보고 일하는 사람 많은 이유도 그분이 어떤 분인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포스 저력있는 회삽니다.
신입분들 이끌고 가실 능력있는 선임분들 충분히 많이 계십니다. 

현재 진행중인, 앞으로 진행 할 프로젝트도 잘 마련되어 있고요.
VFX 뿐만아니라 그 외 각 사업분야가 이렇게 다 골고루 안정적으로 어울어져 있는 회사도 많지 않을거예요.

포스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입사지원 하세요.
이만한 회사 흔치 않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진짜 어렵지 않다면, 왜 연금안냈다고 통지서가 날라오는지 궁금합니다

월급은 말할것도 없구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죄송한데 포스가 좋다고 길게~~~ 써넣으신글들 다른회사들도 다 그렇게해요... 

저는 월급을 밀려본적이없는 회사만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굳이 장점이라고 말하지마세요.. 당연한겁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나 퇴사잔데, 대표님은 건들지마라 잡초야.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퇴사하고싶을때마다 이글 한번씩 봄. 너무 공감되서 ㅋㅋㅋ 2 월월급  대체 언제주냐 ㅋㅋ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 수 2,8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 이회사 정말 엉망이네요 [114]
건방진 도리
2018-02-05 7,752 88
2839 이 일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24]
위험한 루피
2019-03-12 1,998 63
2838 CG 등 후반작업 종사자 처우 개선 위한 기획... [37]
방귀대장 모니터
2019-02-13 3,334 44
2837 CG를 하면서 느꼈던 단상. 아티스트들이 돈... [22]
의문의 도라에몽
2018-07-12 3,137 36
2836 cg업계가 아직도 어렵다고요? [56]
울트라 노진구
2018-02-07 5,325 35
2835 부하직원 비보를 듣고도 게임하고 웃던 당신... [43]
쩔어있는 학생
2018-10-25 5,302 34
2834 단톡방에서 여직원들 성희롱하네요 file [69]
묻지마 마야
2018-11-02 7,749 32
2833 후배들에게 [16]
수동 매기
2019-02-09 2,675 30
2832 4년차 컴프 이제 그만 둡니다. 아니 뒀습니다. [16]
할일없는 브이레이
2019-04-17 2,125 29
2831 간담회에서 입 싹 닫은 '그' 파트 높은 직급... [48]
창고의 바퀴벌레
2019-02-02 4,317 29
2830 해외 아티스트분들 [17]
허당 스푸키
2018-12-16 1,977 29
2829 CG사장들에게 고함 [17]
씨지하는 만년과장
2019-05-15 1,900 28
2828 ㄷㅅㅌ 성과급제가 말장난인 이유.. [36]
익명의 레미
2018-10-22 3,785 26
2827 신입 애가 너무 싸가지가 없습니다 [55]
철면피 아아유
2019-08-20 3,602 25
2826 해외취업을 희망하시는분들께 [48]
정신차려 라이딘
2019-05-10 3,343 25
2825 정말 냉정하게,, 2300은. [13]
엄청난 스톰
2019-01-31 4,376 25
2824 신입때 팀장님께서 해주신 이야기... [14]
감사하는 세콩이
2019-01-29 2,770 25
2823 네개 회사 비교 (아주 주관적인 후기) [23]
바람빠진 천사
2019-06-01 4,435 23
2822 라이팅 작업자 입니다 [30]
뛰고있는 록키
2018-12-26 2,787 23
2821 실력이 없으면 공부를 좀 해 [55]
최후의 뚜뚜
2018-12-11 3,604 23
Board Search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