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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많다면 많은 프로젝트 하면서

 

너무 힘들고 수도 없이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끝날땐 보람도 느끼고 자부심도 느꼈지만

 

결국 그만 뒀습니다.

 

일이 좋아도 통장에 찍힌 월급과 미친 야근과 주말출근은

 

이제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구요.

 

어떤 일이든 장단점이 있고 행복의 기준이 있을텐데

 

씨지라는 기준엔 제가 추구하는 행복이랑은 멀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남아 계신 분들? 정상입니다.

떠나신 분들? 정상입니다.

근데

남아있다고 떠났다고 욕하는 분들?

비정상입니다.

씨지인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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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떠나셨습니다. 떠났다고 욕하는 찌질이들은 부러움과 열등감에 열폭하는 것이니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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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고뇌와 번뇌가 느껴지네요! 4년차에 힘들어서 그만두시는거면 얼마나 힘들길래 그런건가요?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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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하죠.. 저도매일 탈씨쥐 고민하고 사는데말이죠.. 그래도 저도 그 뿌듯함 내가 참여한 무슨무슨 프로젝트~ 그런거 하나로 참으려고 하지만 뿌듯함이나 성취감보다도 일이 힘들게만 느껴지면 안맞는게 아닌가싶네요. ㅠㅠ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야근 없고 일한만큼 충분한 댓가를 받는 업계에서 다시 시작하시기 응원하겠습니다. 누군가의 미래이시니까요. 앞으로의 인생,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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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잠 회사 잠 회사...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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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그동안이 4년이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경험으로 쌓여서 승승장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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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프고 그만 뒀어요.

Cg에 미쳤던 열정과 각오라면

우린 그 어떤 일이라도 잘 해낼 거예요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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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년차 컴프인데 선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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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곧 나갑니다.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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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고 얼마전에 그만두고 왔습니다. 이전작업했을때가 가끔 그리워요.  지금은 일적인 만족도는 좀 아쉽지만 몸은 편합니다. 건강하시고 새로운출발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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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브이레이님도 화이팅! (하필 닉네임이 브이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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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지터들이 많네요. 저도 컴프. 그만뒀습니다ㅋㅋㅋ

저번달에 그만두고 이직 준비중인데 이번달에 유독 외주요청이 많이 들어오네요. 미련생기게시리. 

그래도 깔끔하게 털어내고 다른 거 하려구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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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년차 컴포지터인데 퇴사했습니다

함께 앞으로 하는일 계획하는일 다 잘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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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차 컴프 관뒀습니다

야근했던 열정들이라면 뭔들 다 해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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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프 3년차에 도망나왔다가...

돈땜에 ㅠㅜ 프리렌서 1년하다

다시 회사들어가서

 

결국 8년차 되었네요..

 

여전히 야근과철어 주말근무 넘쳐나네요 ㅋㅋㅋ

언제까지 계속해야하나.. 각잡고있지만...

돈땜에.. 망할 돈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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