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의 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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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마야 아놀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고 쓸디 직원이 저 뿐이라 물어볼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 적어봅니다.
렌더를 돌렸을 때 장당 삼십분 정도로 나오게 퀄리티를 맞춰서 돌리는데 이 정도면 준수한가요?
(24시간 렌더 돌릴 수 있는 컴퓨터가 1대 밖에 없음)
보통 기업에서 렌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서 쓰는지 궁금합니다. (컴퓨터 몇 대, 렌더팜, 원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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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렌더팜은 입사할 때부터 얘기했는데도 안 들여주더라고요. 아무래도 비용이..
엔진은 지금부터 공부해도 당장 실무에서 쓰기는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공부해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레드시프트로 갈아타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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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무료로 사용 가능하니 다른 작업자들 PC를 데드라인 설치하여 퇴근 후에 사용하면 편하실 겁니다.
그리고 FHD 기준으로 컴퓨터 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20분 안쪽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노이즈 있는 패스만 디노이즈 사
용하여 랜더링 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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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wsthinkbox.com/deadline
10노드까지는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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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348
3D 직원이 혼자 이시면 힘드시겠네요. 렌더팜은 기본아닌가 싶은데요.
팜까지는 아니더라도 렌더링 걸수 있는 머신이 있어야 겠지요.렌더러도 아놀드보다는 속도 빠른 레드시프트...그것도 아니면 엔진에서 작업하는걸 생각해보세요.
회사가 작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아마 비용이 도는 일은 지원을 안해주려고 하실수 잇겠죠.. 그럴때 이직하세요.
혼자 힘으로 안되는걸 굳이 고집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