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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파트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른 업계로 온지도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CG업계에 있을때 연봉

1년차 - 2800

2년차 - 3100

3년차 - 3500  3년차 막바지때 다른업계로 점프했습니다.

물론 제가 능력이 없어서 대우를 못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1년차 - 4400 + 고정인센 800

2년차 -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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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입니다. 자격증 3 + 토익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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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바로 정규직으로 가셨군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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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죠. 

저도 국내에서 3200이었는데, 해외 나오고 8500-> 몇년 지나 1300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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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돈이 몰리지 않는 업종에서는 정당한 대우를 받기 힘듦.

빠른 피봇팅을 하는 것도 실력이고 센스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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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년차에 받던거랑 차이가 없네. 건물 잘 지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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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이 조금 아쉽긴합니다 ㅎㅎ 근데 지금 연봉 복지 워라벨 모든게 다 좋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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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행복하신거 같네요,, 이미 2년이나 지났지만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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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5년차 분이 저정도 벌었다던데 12년이나 한 분이 왜 부럽다는 거죠? 이해가 안되서요 컨셉질 좀 적당히 하세요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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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까지 5천에 외주로 연명하다가, 8-9년차에 2배 올랐네요. 그런데 삶이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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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인데 자격증만으로 건설사 취업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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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으로 건축전공했습니다.

비전공자도 작은곳부터 시작해서 경력쌓고 자격증 있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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