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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회사가 아직 채용을 안하는데 기업평가사이트에선 계속 찔끔찔끔 직원수가 올라가는데 채용공고를 안해도 일단 지원해보는게 맞을까요?
넣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포폴이 월등하지 않은 이상 채용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찌됐든 TO가 없으니까요.
때를 기다리세요. 거이 가능성 없습니다.
일단 넣어보세요. 손해볼건 없고 포폴 좋다면 혹시모를 기회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저희 회사에서도 TO가 애매해서 뽑을까 말까 하다가 괜찮은 포폴 들어와서 뽑은적 있어요.
가능성 거의 없어요.
실무자가 다이렉트로 바로 지원서를 받는게 아니라서
처음에 인사팀에서 걸러집니다.
지원하신 해당 팀에서는 애초에 지원자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넘어가요.
이런 상황을 모르는 구직자는 내 포폴이 부족한가 내 경력이 부족한가 하는 쓸데없는 마음의 상처만 받을 겁니다.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1%의 성공사례를 보거나 전해 듣습니다.
글쓴분에게도 물론 그런 행운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볼때는 그것은 그냥 로또를 구입할 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차라리 자주 채용공고를 확인해보고 채용공고가 올라왔을 때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미리 모든 준비를 완료해두세요.
이게 더 현실적입니다.
그렇게 드문 케이스는 아닌데.. 저도 4개 회사 다녔는데 두번은 공고 없는데 넣어서 들어갔습니다. 이름없는 회사도 아니었구요. 써보시는게 좋습니다.
혹시 채용공고가 안올라와 있는 회사에 지원할때 내용을 어떤 느낌으로 쓰셨나요?? 채용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한 후 포폴을 첨부해셨는지 아님 그냥 포폴하고 이력서만 보내셨나요?
그냥 포폴 이력서만 보냈습니다. 사실 영상회사는 뭐 공채가 있고 이런것도 아니고, 상시모집이에요. 그러니 그냥 상시 구인중이라고 생각하고 써보시는게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뽑아도 그냥 당당하게 oo팀 지원합니다
이런식으로 메일 보내신건가보네여
와 그정도로 가고싶은 회사가 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