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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셋 신입 회사추천

조회 수 1787 추천 수 1 2021-10-14 04:07:58

 

모델링 파트 포폴 끝냈고 

지원서 넣어볼 곳 알아보는데 

어딜 중점으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봉은 거기서 거기인거같고

야근을 많이하니까 집가까운 회사 순으로 넣어보는게 나은가

아니면 멀어도 인지도 있는 회사 순으로 넣어보는게 나은지..

 

현재 어셋파트 ( 혹은 모델링파트) 신입이 시작하기 괜찮은 회사 추천해줄수있나요? 어디 회사가 괜찮나요

경기도권도 괜찮습니다. 서울 경기 쪽 어디 회사들이 괜찮나요.반대로 절대 비추하는 회사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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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력서 다 돌려보고

연락온데 들고와서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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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볼수록 웃기네. '이제 포폴 막 끝냈는데 회사추천좀'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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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죠 ㅎ 회사만 선택권이 있는게 아니자나요.

지원자도 여러 회사들 중에 맘에 드는 곳 선택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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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피해야 하는 회사가 있나 싶었죠

지금 월급이 안나오고 있다거나 저 파트 팀이 지금 불안정한 상태여서 쓰지말라거나 

단순히 그냥 연봉, 복지가 좋은 회사를 추천해달라는 맥락이 아니라 팀 자체로 신입이 들어가면 배울게 많은 회사가 있는지절대 추천하지않는 곳이 있는지 그런 맥락에서 물어본거임 ㅋㅋㅋ

신입이라고 회사상태가 어떻건 무조건 이력서를 다 넣어야할 이유도 없지않나요? 피할 수 있다면 이력서 넣을때 후순위로 밀어두고 쓴다던지 여러가지 방안이 있으니 조언을 구한건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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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밀리는 곳은 ㅈ소기업 아닌이상 이제 없어요. 어떤팀이 어떻다라는 주관적이고 디테일한 답변은 얻기도 힘들고 최소한의 조언을원하는 입장이라면 관심있는 특정회사를 몇개 골라서, 거기 작업릴보고 본인 생각하는 방향 먼저 말하면서 조언을 구하는게 맞겠죠. 촛점도 없이 전반적으로 모든 회사 펼처놓고 알아서 한마디씩 던져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떠먹여줄 사람 없습니다. 배울게 많고 적고는 각자 다른입장인거고 본인 릴 공개 못하겠으면 최소한 관심있는 회사 몇개 위주로 물어보던가, 이력서 답장온 곳 가지고 물어보던가 현실적이고 포커스된 질문을 하는게 맞겠죠. 질문 자체가 촛점이 나가있으니 달리는 댓글도 마찬가지 수준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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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파트를 이미 언급했기에  회사명을 언급하게되면 혹 해당회사에 지원시 알게될까봐 언급하지 않았던 겁니다. 두리뭉실하게 나마 의견을 듣고싶었던거고요. 

초점도 없이 질문했다고 여겨지진않지만 초점없다고 느껴진다한들 중간에 제가 답글 단 사람한테 저런말 들을 질문까진 아니었다 보고요

어째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점은 감사하네요 조언삼아 다음에는 초점있게 써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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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위주로 먼저 가보세요

일단 규모도 제일 크고 월급걱정은 없으니 신입이 적응하기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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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만들면서 관심 갖은곳 부터  넣어보세요.

굳이  따지자면, 해보고 싶었던  쟝르로 시작해서 좋아하시는  기호도에 맞춰 순서대로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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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집간의 거리나, 회사 팀 분위기 등만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해보고 싶었던 장르, 기호도..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 쪽으로도 생각해보고 정보를 모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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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주관적인 기준으로 한번 써봅니다.

 

저는 작업물과 성격이 맞지않는 회사와 경력 3년차이상 모집하는 곳을 제외하고는 작업물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프로잭트들을 하는 곳은 거의 웬만한 경우 면접까지 진행했던것같습니다. 포지션이 일치하는 곳은 광고부터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가리지 않고 지원했고, 영상관련 회사 대략 20개 이상의 회사에 지원했는데, 16곳은 서류탈락했고, 개인작업물과 프로잭트 성격이 맞는 4곳은 면접까지 진행했고 4곳모두 최종합격 통보 받았습니다. 

 

지원하기 전부터 지극히 개인기준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던 회사들이 있습니다. ( 회사명들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알고 이미 한 자리 하고 좋은 이미지의 회사들이나, 개인적인 테이스트에는 맞지않았습니다. )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주식의 가치투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취업 준비생도 절대적인 개인만의 기준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결국 입사한다는 것은 본인에게 투자를 한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몇 군대 안되지만, 회사의 재정적부분이나 퀄리티 인지도 등이 상위권이거나 안정적이어도, 최근 몇년간 회사가 진행해왔던 프로잭트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회사의 성장지표, 성장 가능성 등등의 외부적 요인을 최대한 고려해서 비교분석해서 회사가 지금 당장은 좋은 밸류와 입지를 가지고있어도 아예 지원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회사를 결정하는데 연봉은 거의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회사의 연봉은 회사를 판단하는데 정말 중요합니다. 회사의 초봉은 회사의 가치와 마인드를 알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입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초반의 200-300만원의 갭은 나중에 충분히 매꿀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별로 가치있는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연봉보다는 아래 적은 요건들이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몇가지 신경썻던 점입니다. 

저는 회사 고를때 업무와는 별개로 지리적인 요건 (주변의 물리적인 환경이 쾌적한지 집에서 회사까지 출퇴근길 교통접근이 수월한지 등등) 환경적인 부분과 팀원분들은 몇 분이 계신지를 제일 크게 본것 갔습니다.  

면접당시의 분위기도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 크게 작용했고요. 

개인공부하는 건 취업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어느정도 인원수가 적당한 곳을 선호했고, (덤으로, 사수분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기능들은 물어보며 배울수있는 기반이 되니까요.)

리빌딩 하는 곳은 비교적 아직 체계적이지 않고, 직무가 덜 정립되있고. 파이프라인이 잘 정돈되있는 곳과 비교했을때 전문적인 롤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야근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짧은 경험을 빌어 말씀드리면, 4곳 모두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봤던것같습니다. 그냥 가감없이 솔직하게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야근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고, 개인에게 주어진 테스트를 차질없이마무리 하기위해서 야근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해야된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스템 (제작환경)은 잘못됬다고 짚었습니다. 시스템은 개인이 바꿀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목소리가 작은 변화내며 조금씩 개선이 되듯, 좋은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바뀔것같습니다. 

 

또 회사에서 지금은 어떤 프로잭트를 진행하고 있고, 어떤 작업을 주로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대부분 어떤 프로잭트를 진행중이고, 앞으로는 어떤 프로잭트가 계획에 있다 등등을 들었습니다. 프로잭트 관련은 대외비로 아무것도 알려줄수 없다고 했던 회사가 있었는데,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조금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었고, 회사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말씀을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추후 회사를 결정하는데 있어 마이너스요소로 작용해서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면접당시 개인작업물에 관련해서 어느정도 심도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시야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됬고 흥미를 가져준 곳이 있었는데, 분위기도 좋았던것같습니다. 면접전에 이미 어느정도 회사 관련자료를 서칭해보고 좋은것같다고 생각해서 합격을 했던 곳중 최종으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제작과정이나 이슈나 제작 기간, 아쉬운부분에 대한 피드백 등등 관련해서 질문은 꼭 나오니 그 부분은 잘 정리해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저는 CG와는 무관한 여러 일을 짧고 다양하게 해보았는데, 제가 일을 오래해본건 아니기때문에, 평균적으로 초봉에 한정해서는 다른 일이 돈 벌이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저는 멀리봤을때 결국 후회될것같아서 돈보다는 관심이 가는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나이가 많진않은데 마냥 적다고는 할수 없는 나이라 새로 시작하기에 딱히 늦지도 빠르지도 않다고 생각했고, 그냥 지금당장 시작하는게 제일 빠른 노선이라.. 선택이 후회가 될지 최고의 선택이 될지는 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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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긴 시간 할애에서 좋은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류의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바라며 적은 가벼운 질문글이었는데 너무 큰 바람이었나 하던차에 제가 바랐던 것 이상으로 상세한 내용을 적어주셔서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연봉을 먼저 생각하고 회사를 알아보다가, 연봉 자체는 의미 없다는 걸 씨지링크 글들을 통해 보고 어느 정도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경력을 쌓고 좋은 포토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먼저겠구나 생각을 했었고 그 다음은 현재 업계상황상 야근은 필수불가결한 사항이겠구나 여겼습니다. (안타깝게도요)

그래서 지금 고민중인 부분 중 하나가 회사의 위치입니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업계인데 출퇴근시간이 짧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회사를 알아보셨었군요.

혹시 팀원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 안정적인 팀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입사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것을 배워 들어가려고 노력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배움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텐데 저를 함께 이끌어 줄 수 있는 좋은 팀원들이 있는 팀이라면 교통문제를 어느 정도 상쇄하더라도 선 순위로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그래서 회사 자체 평은 좋지 않더라도 제가 지원하려는 파트 쪽의 좋은 팀을 꾸린 회사가 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 이 부분은 다른 댓글들을 보니 제가 직접 주변에 알아보고 지원을 해야할 것 같군요.)

 

추가로 면접 팁까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면 마지막 질문으로 어떤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해보았었는데 큰 팁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지원서를 넣지 않은 채로 회사의 규모나, 입사, 퇴사자들의 평 그리고 요 몇년사이의 작업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자료를 모으는 중이었는데 , 적어주신 것처럼 먼저 이력서를 다양한 곳에 넣어 본 뒤 합격한 회사들 위주로 선 순위를 매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물론 제가 한 곳 이상 붙는다는 보장이 없지만요..

포토폴리오 부분까지 꼼꼼하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운이 좋아 면접이 잡히게 된다면 말씀해주신 부분들 참고하여 좋은 결과 내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꼼꼼하게 준비하시고 들어가신 분이라면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업계에서 좋은 결과 내시고 승승장구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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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하나 참견하고싶네요

자체제작이냐 하청이냐 하청의하청이냐를 대충 알고 가시면 괜찮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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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회사의 규모나 매출 상태만 확인해보려 했지, 하청의 하청까지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역시 글을 써보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짚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계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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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처럼 저라도 이력서가 개인정보인데 아무회사에 막넣기보다 신중하게 알아보고 넣을거같아요

저도 하나 첨언하자면 저같은경우 연봉>거리>포폴 순으로 정할거같아요 이건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이런식으로 나열해보고 지원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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