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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영화회사에서 게임개발자 vr경력자 고용해서

메타버스 컨텐츠 만들고 이러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우리는 애초에 상업가보다는 예술가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영화보다 단기적으로 돈이 된다는 이유로

사람들 뽑고 팀 만들고 이러는데

근본도 없이 그저 정부에서 밀어주니까

갈곳없는 돈들이 단기적으로 만들어낸 허상일뿐

언젠가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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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과거

스테레오스코픽 / 스크린엑스 뭐 이런것들이지,

항상 되풀이되는거,,

장점은 단기간에 회사나 인력이나 돈벌긴 좋다는거

단점은 붐이 끝나면 경력단절 될 위험이 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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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들도 대부분 돈은 잘 못벌고 낭만을 벌죠..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선 예술가라는 명목하에 낭만만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돈이 있어야 낭만도 있을 여유가 생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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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예술할 생각이라면 회사를 다니면 안되지.

회사다니면 그냥 직장인이고, 일은 돈벌려고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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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모인 집단이고, 돈이 몰리는 곳에 기업은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메타버스가 영화보다 가치가 있어서 기업들이 몰리는 것이 아닌, 국가 헬리콥터가 메터버스 지역에 돈을 살포하니까 줍줍하려고 몰리는 것 입니다. 문제는 정부가 산업 육성하라고 지원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인적 자원이 얼마나 있으며, 지원 후 감시&감독이 얼마나 제대로 되느냐 입니다. 

정부 부처 또한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가 없이, "메타버스 뭐시긴지 나는 모르겄고, 너그들이 한다니까 밀어줘볼게. 알아서들 해봐~" 이런  식의 매우 낮은 평가 기준도 여러 기업들이 도덕적 헤이를 유발하는 촉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기업부터 ㅈ소기업까지 세금 절세 목적 또는 재무 땜빵용으로만 산업을 이용하고, 육성할 의지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지나가고 나서도, 과연 지금처럼 "메타버스"의 열기가 지속될지 저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서로가 만나서 놀고, 스포츠도 같이 응원하고, 같이 운동할 수 있는 시대로 돌아간다면. (몇 국가는 이미 돌아가는 중입니다만) 만약 이전의 삶으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방/집에서 VR 기기 착용하고 컨트롤러를 휘두르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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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든 뭐든 회사 들어가서 남의 작품 돕는 댓가로 월급받는 생활이 예술입니까? 

님 말대로 예술하려면 본인 작품하셔야죠... 월급 받을 생각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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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자 입장에서 본인을 예술가라고 자부심갖는건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성을 따지면 장기적으로 메타버스가 유리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시간을 오래 잡고있는게 상업적으로 유리하다는걸 생각하면 영화는 작품성, 제작비에 상관없이 1.5 ~ 3시간 정도 관객을 붙잡고 1회성 결제하는데 CG는 그중에서도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고요. 

 

 반면에 메타버스는 일종의 플랫폼이라고도 볼 수 있으니 잘 구현된다면 소비자는 그 속에서 엄청난 시간을 보내겠죠. 그만큼 돈도 쓸테고요. 하지만 메타버스가 흥하려면 생태계가 만들어져야하기때문에 집중화현상이 일어날테고 상위 1~2개 메타버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망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쟁쟁한 it공룡을 물리치고 국내 cg영상업계에서 메타버스를 주도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저는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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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자기 돈으로... 남의 돈으로 할 생각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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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하지마 그러면 그게 상품인걸 잊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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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메타버스는 거품인듯합니다. 현재 메타버스 그래픽은 로우폴에 참 조잡하죠. 현실을 복사해둔 같은 게임공간이라고 보면 되겠죠.. 인터넷속도나 기기들이 더빠르게 발전해야 다가올 미래인데 마치 뭔가 있는거 마냥 그럴싸하게 포장만 해놓은거 같습니다.  마치 다들 4K 티비를 집에서 보유하고 있지만 실상은 다들 풀HD 영상물만 보듯이 말입니다.  한때 3D 프린터 도 집집마다 설치해두고 물건을 사지않고 프린터로 찍어서 이용하면 된다는식으로 알려졌죠;;..지금은 뭐 필요한 분야에서만 사용중입니다. 언젠가 메타버스가 크게 유행하겠지만 영화 '레디플레이원' 같은 세상이 금방올까요?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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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테크놀로지가 발전해도 인간의 감성을 테크놀리지로 백프로 담지 못하는 이상 그럴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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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트코인처럼 한번 모험을 걸고 싶으면 해볼만 한듯.. 한 2~3년 해보고 그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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