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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포지터는 정말 자기 여가시간이 없을 만큼 밤낮없이 주말까지 계속 일을 해야하나요?..

2. 컴포지터쪽 전망이 많이 어두운가요?

3. 컴포지터는 40대 후반이 되어서도 일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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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사나름 팀분위기나름 어딜가냐에 따라 다름

2.본인하기 나름

3.본인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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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x에서 컴프가 완성하는 곳이라 뒤치닥거리 다 해줘야되고 젤 힘든거같아요. 그리고 3d는 자기 할꺼만 끝내고 넘기면 되는데 컴프는 리무브부터 합성까지 다해야되서. 40대 후반되면 계속 작업하기에는 힘들고 실장이나 현장 슈퍼바이저 쪽으로 많이 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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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도 자기 할꺼만 하면 됩니다. 사실 알고보면 컴프가 제일 자기 할일만 하면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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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글들을 보면 이 쪽 종사자분들은 자기일을 하시다가 다른 쪽으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컴포지터도 다른쪽으로 넘어가는 분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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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지팅은 영상쪽 말고는 넘어갈곳이 많이 없습니다. 게임으론 못넘어가요 3d로 전향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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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일은 여가시간 갖기 힘듦 주말은 바쁠때는 일하고 왠만하면 쉼

2 전망은 나쁘지 않음 다른 파트에 비해 일손이 많이필요함

3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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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포지터는 정말 자기 여가시간이 없을 만큼 밤낮없이 주말까지 계속 일을 해야하나요?..

- 회사마다 많이 다르고, 어떤 팀/실장 밑에 있느냐에 따라 또 다릅니다. 저도 컴포지터지만 몇 년 넘게 야근이나 주말출근은 일년에 손에 꼽을 만큼 특별한 경우 아니면 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평균치'를 논하자면 빡센 회사가 더 많을 것 같네요. 샷의 마무리 파트이고, 앞파트는 퀄리티가 못 미쳐도 일단 넘겨! 하고 넘길 수 있지만 컴프는 그게 안되기 때문에..^^

2. 컴포지터쪽 전망이 많이 어두운가요?

- 흠.....개인적 생각이지만 밝아보이진 않습니다. 특히 게임과 비교를 해보면요. 일단 전망을 떠나서, 연봉이 작기 때문에...앞으로도 딱히 파이가 더 커질 것 같아 보이지도 않구요. 영화산업 자체도 게임과 비교해서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데 게다가 컴포지터는 아시다시피 업계 이동 유연성이 거의 없는 파트입니다. 무조건 드라마 아님 영화라...(광고도 있긴 하지만;;) 이 부분은 회사와의 관계에 있어서 더욱 확실하게 을이 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점은 연봉으로 반영되죠.

3. 컴포지터는 40대 후반이 되어서도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회사에서는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만, 그 나이대쯤 되면 실장급으로 올라가거나 프리랜서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작업자 연령대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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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크는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나요? 과외, 독학, 학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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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비지원 너무 평이 안좋던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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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지금 진로고민 중이신거라면 저는 3D를 추천합니다~ 게임 쪽으로 이직 가능한 파트를 가는게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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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익명게시판이라 여기에 쓸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3d 프로그램을 많이 다뤄보지는 않았지만 3d맥스로 모델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랑 너무 안 맞습니다. 3d 쪽이면 거의 모델링 위주 아닌가요?.

지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어도비 프로그램 하고 누크를 배워서 영화 합성을 하는 컴포지터가 되고 싶은데 그래도 3d가 나을까요?..  여기 게시물들 보면 많은 분들이 "게임으로 가라" "영상 답 없다"라는 말을 많이 봐서 고민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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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볼 때마다 가끔 답변을 하는데 크게 두 가지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어차피 지금 아니라고 얘기해도 초년생 분들은 잘 모른다', '영상 답 없는거 맞고 게임이 낫다'. 이렇게요 ^^;

일단 모델링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나 리깅도 있고요, 라이팅은 게임 전향 어려운 걸로 알고 있고 fx는 좀...애매합니다. 아직 게임이나 영화 파트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요즘엔 워낙 유튜브 등에 소개와 강의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자세히 찾아보시고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저 역시 처음 배울 때 파트를 잘 모르고 시작했고 우연히 합성을 하게 됐고 지금까지도 일에 대해서는 적성에 맞는다고 느끼고 재미와 보람도 느낍니다. 처음 배울 때 가르쳐주는 분들이 이걸 왜 하려고 하냐고 정말 의문이라는 듯이 물어보는데 그때는 잘 모르니까 돈 못 번다고, 안 좋다고 말해도 와닿지 않더라고요. 그냥 나는 이걸 꼭 하고 싶다, 막연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하게되죠.

단순하게 좀 일반화해서 설명해보자면 영상 직종에서는 십년 정도 일해서 과장급을 달아도 연봉 4000 간신히 넘는게 부지기수입니다. 10년 동안 200만원대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게임쪽은 올해로 3N 기준 신입 초봉이 4천~5천 가까이 되죠. 그렇게 대기업까지 안 가도 중견 정도만 가도 영상보단 많이 받습니다. 게임의 성공 여부에 많이 좌지우지 되긴 하겠지만, 연봉 인상률과 인센티브도 괜찮을겁니다. 이쪽은 인센티브 같은 건 없고 인상률도 100~200 수준이고요. 영상쪽은 가장 규모 있다는 덱스터 포함 다 중소기업 카테고리인건 아시죠? 결국 중소기업이고, 하청업체입니다. 하청인 업계의 한계와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인터넷에 IP와 하청에 대해서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참고로 올해 더 급격히 벌어진 게임과 영상 간 연봉 및 대우 차이로 인해 규모 있는 회사에서도 3D 파트의 줄퇴사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 학생이시라고 한 것 같은데 그럼 아마 이십대 초중반 정도이실 것 같은데...그럼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도 절대 와닿진 않으실거에요. ㅋㅋㅋ 해외취업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해외 스튜디오는 비정규직(계약직) 기반, 비자 따기가 굉장히 어려움, 북미의 살인적 물가로 인한 월세 감당하고 높은 세금을 제하고 나면 실질적으로 그렇게 큰 돈을 버는 것은 아님(물론 한국보단 낫겠죠), 거주지의 이동 등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역시 그리 쉬운 길은 아니고요.

하지만 글쓴이분께는 나이라는 좋은 조건이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영상쪽을 와도 나중에 게임으로 전향이 가능한 파트를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만, 꼭 합성을 하고 싶으시다면 나이가 어리시다면 합성 몇 년 일하고 나중에 혹시 다른 선택을 하고 싶어 돌아가더라도 그렇게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럴 나이가 되지 않아 그저 후회뿐입니다..ㅎㅎ 좀 재미 없어도 돈 더 잘 벌고 미래가 있는 직종에서 일하고 싶네요. 몇 년 일하고 난 후의 저의 한줄평입니다. ㅋㅋㅋ

물론 인생의 가치에 있어서 연봉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하신다면 상관 없는 문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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