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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글쓴이가 말하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업리뷰 시 평점을 깎는 대부분의 요인은 근무환경, 대우, 복지 임. 다니는 동안 회사에 또라이가 있어서 힘들었다 -> 회사 전체 평가를 낮게 하진 않음. 재직시 만난 과반수 이상의 상사, 동료가 또라이였다면 회사 욕을 하겠지만. 인간 관계 문제로 회사 평가를 깎는 경우는 별로 없음. 그러니 평점 1점인 회사는 근무환경, 대우, 복지가 별로란 얘기임.

자, 그럼 실력 좋은 사람은 좋은 회사 갔을까?

3N 제외한 국내 VFX 스튜디오 중 근무환경, 대우, 복지 좋은회사 있음? 

밀리언 볼트, Amaze VR같은 신생회사 몇군데를 제외하면 덱,디,포,모,위 등등 기존 규모있다는 회사 모두 근무 환경, 대우, 복지 열악 그 자체임. 야근 많은 VFX업계에서 포괄임금제 계약한다면 거기서 이미 대우, 복지 최악인 거임.

 

게임 가지 않는 이상 실력 믿고 좋은 환경 찾아가려면 해외 밖에 없는데... 해외에서 잡오퍼 받고서도 개인사정때문에 해외 안나가는 사람들도 있음. 따라서 이 업계에 한해서 "실력 좋으면 좋은 회사 간다"는 명제는 성립이 안 된다고 봄. (근무 환경, 대우 복지)좋은 회사가 애당초 없으니까.

 

물론 업계에 한정하지 않는다면 일부 말이 되는 소리긴 함. "고스펙인사람 대기업 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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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다니는 애들은 불만 없을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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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VFX 업계 불만 시작점이 다르지. 

VFX업계 재직자들 불만은 연봉이 너무 적거나 밀리는 등 생계와 관련한 것이고,

대기업 재직자들 불만은 먹고사는 건 해결됬으니, 그 후에 느껴지는 "불편함"에 대한 얘기 임.

"아..이번달에도 월급 밀리면 카드 돌려막기 해야하나, 신용불량 되는거 아닌가. 당장 월세, 공과금 낼 돈 없는데 어쩌지" 이거랑 "(경제적으로 넉넉한 상태)에서 음.. 무의미한 회의는 좀 줄이는게 낫지 않나? 평가 너무 자주하는 것 스트레스인데 회수 좀 줄이면 안되나.." 이거랑 같음? 거기나 여기나 불만은 다 있으니, 매한가지다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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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x 힘든점 vs 편돌이 야간의 힘든점 이런 비교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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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러들이 같고있는 고민과 불평은 우리들과는 사뭇 다를듯 싶습니다. 레벨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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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구글 미국본사다니는 친구 고민은 "한국에 집 살까, 미국에 집 살까"였음.

회사관련한 스트레스는... 교포아닌 한국여자랑 결혼하고 싶은데,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니,  휴가기간에 한국들어가서 선봐야하나..가 주된 스트레스였음.

그 외에 불만은.. 딱히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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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어요... 내가 준비해서 나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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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비추 박힐 글인가? 참나 별게 다 불만이네 역시 cg계의 디씨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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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견 피력 안됬다고 커뮤 비난하명서 바로 본색 들어내네 ㅋㅋ 그냥 본인만 잘살면 되지 업계 일반화하면서 어그로성글 올리니까 비추당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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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정적이면 될것도 안되지 평생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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