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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쪽 3d모델링 업계를 예전부터 꿈으로 동경해 왔던 (현재 전문대 시각디자인과) 2학년 학생입니다. 21세

5월에 군대를 가서 휴학 중

제 나름 인생에서 큰 고민이지만 바쁘신 시간 속에서 소소하게라도 의견 및 충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전문대 시각디자인과를 다니며 photoshop, illistrator, premiere pro 등

전공이 시각디자인이다 보니 이런 웹, ui 등 시각쪽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래를 보면서 취업준비를 하면3D쪽이 발전 가능성을 가졌기 때문에 더 좋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하는 일에 비해 연봉도 현저히 낮고 야근도 잦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더군요..

이런 걸로 고민이라 하면 그저 쓸데 없는 핑계의 명분을 찾으려는 것 그 뿐이겠죠..


대학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달리다 보니 제 꿈인 3d 쪽은 어쩔 수 없이 뒷전이 되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더 공부를 해보자 라고 해서 300을 주고 maya 학원  "Sㅇㅇ"학원을 다녔습니다만

기초적인 것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배워서 이 정도 실력으로 취업은 턱 없겠구나.. 하며 유튜브 영상도 보며 공부중이지만

제 실력이 프로분들의 발톱의 때 만큼도 안 되네요..

"과연 3d 업계를 가는 것이 옳은 것일 까?" 라는 것이 이 글의 중점입니다.

 

이제 3d쪽이 한국에서는 별로라는 말을 한두 번 들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쪽 업계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도 하고

차라리 같은 돈을 받는 것이면 시각쪽이 더 편하고 낫지 않을까? 라는 고찰을 1년동안 했습니다

일로 하다보면 즐기기 힘들 다는 것을 이미 한 번 경험했기 때문에 꿈은 접은지 오래지만..

 

(혹시나 3d쪽 종사자 분들 기분이 좋지 않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 것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아래 두 개의 선택지가 있다면 독자분들은 어떤 길로 나아가실 껀가요? 

시간 되신다면 간단한 조언 및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1.  3d업계를 포기하고 시각디자인 쪽으로 나아가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한다

2.  3d학원&공부를 더 하며 대학 졸업 후에도 몇 년을 공부를 더 하여 실력을 쌓고 이쪽으로 취업한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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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요. 

시디도, 3D도 고되기만 하지, 그다지 비전은 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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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UI/UX쪽으로 공부하셔서 경력도 쌓고 좋은 포폴 만들면 추후 대기업에 들어갈 가능성이라도 있잖아요. 실제로 제 친구들중에서 삼성카드, 현대카드 들어간 친구들도 있습니다. 특히 ui/ux는 안뽑는 회사가 없을정도에요. 비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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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좋아하는것도 참아주는데 한계가 있어요....지금 저는 그래요...돈을 벌고 싶을땐 그냥 돈을 버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냥 3D에 흥미가 있으신거면 돈 버시면서도 계속 취미삼아 하시다가 그때도 한번 해보고 싶다 하시면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다른것보단 일단 젊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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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도말고 시각디자인쪽 가세요

우리가 지금 자본주의에 살아가고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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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서 한풀이만 하는 이상 힘듭니다.

행동으로 옮겨야지 업계가 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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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많은 경우의 수가 있지만 대략은.

그래도 시각디자인은 직접 독립하기 좋고 이름을 걸고 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마케팅 비용이라는 초기 풍족한 자본에서 속합니다

3D쪽은 협업하지 않으면 혼자서는 답이 없습니다. 후반 작업에 해당 할때가 많아 돈 다쓰고 나타나 저희가 예산이 부족해서...(누가 다쓰고 나타나래) 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좋은 직업을 찾지만 현실적으로는 같은 직종에서도 산업군을 잘 찾아야 합니다. 물론 좋은 회사도 찾아야지요.

 

하지만... 하고 싶으면 누가 뭐래도 해야하면...

최선을 다해서 하고 즐기세요. 시간은 많이 퍼 부어야 할겁니다. 그렇게 경력 많고 실력있으면 본인의 버티기 능력에 따라 바라는바에 근접하게는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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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는 제대로 배우거나 공부해본적도 없이 고민중인거같은데 그냥 손 가는거 하세요... 그게 시각인거같으니 시각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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