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게시판의 목적은 좀 더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익명의 순기능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2. 냉소, 혐오, 욕설, 비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게시판이 아닙니다. (위반시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반말', '혐오용어' 사용을 금지하고 '음슴체'를 지양합니다. (대화용으로 쓸 때는 비매너가 됩니다.)
4.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의 소지가 있는 내용은 게시자 본인이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5. 익명으로 해야 할 이유가 없는 작업 이야기는 작업톡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특정 분야 질문 게시물은 관리자가 해당 게시판으로 업어갈 수도 있습니다.

스케쥴상 무리가 있거나 야근을 동반하는 리스크가 예상되는 일들을자기 몸을 혹사해가면서까지 해주면 안된다

돌아오는건 회사내 좋은 평판이나 연봉협상시 남들보다 조금은 좋은 조건으로 진행하겠지만

결국 회사는 그 과정을 겪고나면 그 정도 리스크를 가지는 일은 전보다는 고민없이 진행할테고 조금 더 리스크를 동반한 일도 도전할 것이다

그럼 당신은 지난 시간동안 보여줬던 모습에 부합하는 모습으로 또 다시 고생을 할테고 결국 반복이다

주변에 칭찬해주거나 격려해주는 사람들을 잘 살펴봐라

나를 걱정해주며 응원하는 것인지

내가 계속 쉼없이 달려주기를 바라며 응원하는 것인지

 

칭찬과 격려 속에 자신들의 업적달성을 위해 나를 지치지않고 계속 사용해야하는 사람들의 기대가 담겨있다

힘든 스케쥴이 끝나면 유심히 봐야한다 다음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예상되는 일을 어떻게 진행하려고 하는지 나은 방법을 찾고 조금이라도 생각해준다면 다행이겠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다시 한번 파이팅 해보자"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후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열정이 높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은 그렇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그만큼 자부심도 높다 그래서 가만보면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다 과거 나 역시 그랬으니깐

 

그 열정 자신을 위해 쏟아라 자신의 성장을 드러낼 수 있도록 간간히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회사 역시 당신을 함부로 내칠수 없을 것이고 대우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그 사람은 그저 회사에 필요한 그런 사람이라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고 

내 cg인생 후반부쯤에는 그런 모습은 아니고 싶어서

회사를 위해 헌신하던 모습에서 노선을 바꿨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회사는 돈버는 곳이고 환상이나 애착가지면 안됩니다. 나의 관심과 성장이 일치되는 부분에서만 열정갖고 달리시고 그게 아니면 돈 받는 만큼만 일하면 되고 정해진 시간만 메여있으면 됩니다.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관리자는 씹^H77l 이고 결코 폭언이나 비하를 용납하지 마세요. 그럴 권리가 없는 인간들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맞아요 예전 사수 비롯해서 대부분 작업자들이 회사에 충성충성이었는데 결국 점점점저머 기간 짧은거 가져오더니 애매한 시네마틱 모델링부터 랜더 투디 편집까지 한달만애 비비게 하더라고요. 거기 감독이 일정관리까지 했었는데 정말 제게 총과 용기가 있었다면 아마 발사했을수도..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야근하는 곳 많아요? 요즘은 코로나랑 노동자 존중시대여서 칼퇴 다 하지 않아요? 일주일에 몇번 야근하시길레...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한달동안 칼퇴한날을 세는게 빠를듯

마감일 간당간당 하게 일 받아오는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바뀐게 있다면

당연하다 에서 눈치로 바뀜

겁나 굴려놓고 일 마무리 되면 선심쓰듯이 칼퇴하라고 챙겨주는척

그러면서 아~나는 울회사 사람 너무 잘챙겨 본인 어깨 쓰담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오히려 반대 입니다. 코로나로 망할 회사들 전부 명예로운 죽음을 당해서, 버틸 회사만 간신히 버티는 중 입니다. 직원들은 이직하고 싶어도, 갈 곳이 없어서 회사 눈치 봐야하는 상황 입니다. 회사는 그것을 알고, 갈 곳 없어서 있는 직원들 열심히 갈아먹는 중 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안타깝다 열정 있는 사람들을 다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다니......

완전 공감함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야근을 해주면 나중엔 그게 권린줄 앎  개 ㅂ ㅅ 대표님.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같은 월급쟁이면서 상사에게는 부조리 아무 말도 못하면서, 부하에게 야근 강요하는 팀장 새끼도 있음.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 수 5,5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31 Rdㅇㅇㅇ 아시는분 [7]
쩔어있는 피콜로
2020-09-21 2,321  
4530 보통 면접볼 때 술 잘 마시냐고 물어보나요? [11]
100년전통 시드
2020-09-21 1,619  
4529 ㄹㅋㅅ 에서 연락받으신분 계신가요? [4]
강철의 태권V
2020-09-21 2,119 2
4528 애니 광고회사 어때요? [6]
설익은 한나
2020-09-21 1,068  
4527 익게에 글 처음 쓰는데요 [11]
상상초월 베베토
2020-09-21 1,131 4
4526 포스트 영화 각 팀장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33]
원조 신김치
2020-09-21 2,381 2
4525 똥싼놈 나오라고.. [11]
날아가는 포비
2020-09-21 1,627  
4524 아니 이제... 회사마다 아는사람이있어서 이... [7]
이름없는 사장님
2020-09-21 1,779 1
4523 로커스 [6]
100년전통 스키너
2020-09-21 1,991 1
4522 현재 회사생활 만족도가 어떻게 되세요? [14]
사차원 켄신
2020-09-20 1,672 1
4521 D-1 [5]
개나소나 큰형님
2020-09-20 1,216  
4520 보통 메일 보내고 얼마정도 답장없으면 불합... [11]
흥분한 이상해씨
2020-09-20 1,963  
» 열심히 야근하며 열정쏟는 사람들에게 [9]
정신차려 자쿠
2020-09-20 1,797 17
4518 요즘 기형적인 회사들이 생겼는데 [6]
어디갔어 에디
2020-09-20 2,161 4
4517 신입으로 입사하게되었습니다 [17]
우주의 울라숑
2020-09-20 1,908 1
4516 어린 나이가 아니다보니 [4]
원조 렌더맨
2020-09-20 1,284 4
4515 모팩 건물 [10]
도박중독 슈퍼맨
2020-09-19 2,220  
4514 CG회사가 살아남는법 [5]
의심많은 오몽이
2020-09-19 1,523  
4513 오서로 감독의 cg series pilot [16]
환상의 미라지
2020-09-19 1,414 7
4512 아니 길게 생각하지 마시고.. [7]
잘나가는 길라임
2020-09-19 1,357 4
Board Search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