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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를 제거할 필요도 없이 이미 알아서 줄어들었습니다.

꿈은 꿈일 때 아름다운 경우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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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희망이라는 망상을 쫒아 겉모습만 보고 이 계통에 흘러들어온 사람들이 적지 않고 일반적인 직종보다 치열하고 열악한 상황으로 둘러싸여 있는게 현실입니다. 몸이 힘든 직종이 있고 머리가 힘든 직종이 있으나 여기는 구석에 몰아넣고 스트레스를 주입하고 그를 감당해야하는 직종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그에 대한 보상은 한정된 파이에서 떨어져 나오는 콩고물을 주어먹는 수준인데 투입한 시간과 노력, 거기서 나오는 결과물의 가성비를 따져봤을때 결코 경제적이지 않은 직종입니다. 정량에 대한 정의가 어려운 예술적,기능적 가치를 노동에 대한 보상으로 환산해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격차의 폭이 너무 큰거죠. 

그럼에도 하고싶은 욕구와 인생의 업으로 필연적인 절박함이 있는 경우에만 도전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면 5~10년 관광객으로 와서 고생만 하다가 몇푼 남기지도 못한채 거울속 세월을 지내버린 본인의 모습만 확인하는 결과만 남을 것입니다. 

이 길이 운명이라면 좁은 공간에 갇혀 모니터 바라보며 회색빛 어플리케이션에서 보이는 작은 글자와 점들을 미세하게 움직이는 12시간의 노력을 랜더창에 보여질 아름다운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으로 버텨낼수 있다면, 또는 그 과정에서조차 희열을 느낀다면 이길을 가도 좋습니다.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면 좀더 건강하고 가성비 좋은 일을 찾는게 좋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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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과도할 정도로 비난하는 건 맞아요. 어느 CG 커뮤니티를 가더라도 이 정도로 비방을 하는 곳이 없어요. 실제로 근무해도, 여건이 타 직종보다는 좋지 않을지 몰라도 절대 발 담그지 말아야 할 만한 곳도 아니고요. 그리고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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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이세요? 본인이 경쟁자에게 제거됬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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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원청 회사는 그래도 다닐만 해요. 돈 많이 벌 생각없이 애니가 재밌다고 한다면.........
근데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현타도 오고, 야근도 잦고, 퀄 높은 프로젝트 하는것도 쉽지 않아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거나 아예 접고 전혀 다른 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설프게 들어왔다가 애매하게 시간 보내는 것 보단, 다른 일 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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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메이션 회사 가는게 꿈이라면 왜 접어요?

가면되죠. 가보고 아니면 그 후에 접으면 되죠. 

구럼 꿈을 이룬 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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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글을 보고 자기 꿈을 접을 정도면 그냥 그만두시길 잘한거에요.

이글 보고도 강하게 밀어붙여서 열정만으로 어느정도 선에 있는사람도 버거워 하는데 

글 몇자에 포기하는정도면 어차피 입사해서도 금방 현타와서 얼마 못버티고 그만두시게 될겁니다.

그럴거라면 지금 빨리 진득히 할 수있는 일 찾으세요. 현명하시네요..

이 일하려면 당시 다른건 안보이고 이거아니면 안되 하는정도가 되야 버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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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돈밀린거 일년가까이 못받고있거든요. 제 사례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비슷한 피해자를 너무 많이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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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한국 중소기업 다니는게 꿈이면 접는게 낫고, 해외쪽이 목표라면 해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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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닥 오래 있으면서 지망생들 많이 봤는데. 대부분....꿈과. 부러움을 구별을 못하더라.....대부분 멋진 그림을 만드는 것. 그 결과물이 부러운 것인데....그걸 자기의 꿈으로 착각들을 하더라... 고흐의 그림을 보고 부러웠으면 그냥 포기하는데....월 e는 컴터로 했다니깐 쉽게 할수 있을 줄 알고 뎀비는거.... 대표들도 마찬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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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다.... 디즈니나 픽사에 탑급 아티스트들 작업물 보고 부러워 하는거지 그 고된 과정은 생각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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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에 꿈을 접는건 미련한 행동아닌가요?

비단 cg업계 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이 마찬가지 일거예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불평, 불만이 없을까요?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이 경험해보고 아니다싶으면 그때 접어도 늦지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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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계에서 다양한 직종으로 근무한 경험 있습니다.

타 업계, 직종으로 일해도 불평, 불만 있죠. 대체로 적성에 안맞는다, 인간관계에 대한 피로, 일이 너무 힘들다 등등 만족감에 대한 것들이죠.

헌데 국내 CG업계는 "일을 했으나, 급여를 받지 못한다", "잦은 야근, 철야에도 야근수당을 받지 못한다"죠.

직장을 다니는 첫번째 이유가 경제활동 아니던가요? 만족감, 성취감은 그 뒤에 따라오는 것이구요.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정당한 노동대가를 받지 못하는 업계니 비추하는 것이죠. 

모든 업종이 다 이런가요? 절대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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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꿈만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애니로 먹고 살려면 답 없음 집도 사고 차도 사야하고 물가는 날로 오르고 내 동생이거나 친구였으면 말렸을거임. 남자든 여자든 연애도 해야할거고 결혼생각도 있음 또 돈 필요할거 아님? 금수저라서 취미 씨지 할거 아니면 애니메이션은 비추임. 7년전에 애니메이션 회사 다녔는데 1800 불렀는데취준생이어서 그마저도 아쉬워서 몇달 다니다가 다른 장르로 이직했는데, 다닐 당시에 맨날 찍어나르듯 공장형 작업에 퀄리티도 낮고, 일주일에 예를 들어서 100샷이상 못찍어내면 불려가서 면담했음. 그러고 한달에 세금 떼고 130 남짓 받았음. 지금이야 조금 더 낫겠지만 그래봐야 2200-2600 사이일터....영화나 광고나 또이또이지만 애니메이션은 연봉 오르는 폭도 더 짬. 애니메이션 관련 업종이 다 짜요. 투디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만화가 문화생도 해보고 웹툰 어시도 다 해봤는데 한달에 많이 받으면 과거에는 평균 30-40 잘받으면 70-80 이랬어요. 

씨지가 하고 싶으면 다 똑같이 힘들어도 애니는 말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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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그정도 꿈이었다면 꿈이라고 하는것도 부끄러운 줄 아세요~
부딪혀 볼 용기도 없는 고작 그정도...
고작 여기 올라오는 글 몇개 보고 꿈을 접니 마니 ㅎㅎㅎ
고작 그게 당신 수준인겁니다.
고작 그게 꿈이었는지는 관심도 없지만.. 잘 접으셨어요~
고작 그정도 마인드는 있으나 마나이고 짐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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