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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흉내는 내지만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라이센스는 전무하고

 

컴퓨터그래픽이란게 피씨랑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영어 좀만 된다는 가정하에

 

양질의 정보들을 굉장히 많이 제공받아가며

 

나 아티스트요 디자이너요 할 수 있기에

 

굉장히 많은 노동공급이 생김.

 

그리고, 일차적으로 업무로 하기 전에 처음 cg를 접했을 때 재밌다는 게 굉장히 크리티컬한데

 

그 취미시절이나 학생시절의 재미가 수많은 cg꿈나무들을 양산하고

 

그 노동공급이 과도해지면서

 

대표들이 단가를 후려쳐서 회사 경쟁력을 올림과 동시에 싸구려 노동력을 갖다 쓰는 구조

 

2000년도 초반에 벤처붐과 함께 cg도 그짝 언저리에 묶인적이 있었는데

 

벤처거품이 사라지면서 단가도 엄청나게 개박살나기 시작하고

 

이윤을 메꾸는 방법은 고강도 노동 / 저임금

 

그리고 그 행태가 꾸준히 현재까지 이어져서 지금의 cg영상업계가 생긴거임.

 

 

게임같은 경우는 자체IP가 가지는 부가가치의 힘이 엄청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한둘이 아닌 다수의 소비자가 주 수입원)

 

종종 벤처라는 이름에 걸맞은 대기업이 탄생하기도 하고, 그 결과가 3N임.

 

대기업들이 좆소보다 근무환경 연봉이 나은 이유는

 

분업과 규모의경제가 작은 기업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그게 더 큰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면서

 

개인당 창출하는 이익금이 늘어나게 됨.

 

영상쪽은 왜 이런 기업이 안나오냐면

 

영상물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오가는 분야가 마케팅 광고쪽인데

 

이 광고의 특성상 컨텐츠를 파는 행위보다는 '자체 IP(컨텐츠)를 보유한 회사의  광고상품'을 만드는게 주 업무다 보니

 

기본적으로 하청의 근본을 가지고 있고 이는 곧 소수의 클라이언트가 회사운영에 굉장히 큰 영향을 주는 그림을 만들어내고..

 

결과적으로 규모가 특정 이상으로 커지기가 힘듬.

 

하지만 이것도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는게

 

캐나다 쪽 vfx프로덕션들은 확실히 국내보다 규모도 크고 잘 운영되고 그래도 데드라인이라는게 존재해서 빡센 야근이나 이런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그만큼 지불함)

 

결국 결론은 2000초반 vfx꿀빨던 개 씨2발새2끼들이 나 사장이요 나 숩이요 하면서

 

파이싸움, 치킨게임하다가 지금

 

cg꿈나무들만 ㅈ되버린 상황인거임.

 

씨2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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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깊이를 보세요 꿈나무들이 쓸수 있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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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도 다수를 상대로 하는 방송국처럼 콘텐츠 체제로 갔으면 좀 나아졌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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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착된 상황이나 여건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군 병영개선이 임병장 윤일병 이후에나 일어난걸 보면

 

큰 무언가가 없는 이상 국내 vfx시장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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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정리 잘된 글입니다.. 추천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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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갈 아시는듯

 

재밌거덩

학교 안 따지거덩

똥에 파리 꼬이듯 끊임없이 달려들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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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품 안쓰는 것들 다 퇴출 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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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1-2세대가 단가 초전박살 내놓았고, 그러다가 서로 자존심 싸움으로 손해를 감수까지 하면서 출혈경쟁. 서로 힘을 합쳐 ip를 만들 생각보다 서로 하청 라이벌 싸움.

 

클라이언트들은 싼 맛에 썼는데, 시대가 흘러 단가가 상승해도 클라이언트는 옛날 가격에 하기를 원함. (당연히 지불자 입장에서는 최저가를 찾을 수 밖에) 그걸 또 '다음에 일 안준다.'는 말 같지도 않은 협박에 쫄아서 적자 백퍼센트인 단가에 받아옴.

 

대표는 외제차에 법카 긁고, 세금 환급된 것도 슈킹하고, 월급도 신용카드처럼 할부로 주고....불쌍한 것들은 재미있으니까 뛰어든 불나방 신입들과 갈 곳 없는 경력자 루저들.(본인 포함)

 

이 출혈 게임의 승리자는 대표들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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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모르시는분같네요

그냥 경력얼마 안된 사람들끼리 얘기하다 망상에 사로잡혀 쓴글로 보이네요

다른데 가세요

그래서 좀더 넓은 세상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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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야? 아니면 익게에 이런 사람들이 모인거야... 니들 생각만큼 대표가 폭리 못취한다.. 업계 수익구조얘기하자면 끝도 없고... 그냥 좀 찾아봐라.. 영상쪽에서 대표들이투자를 어떻게 받고 수익이 나왔을때 투자자랑 배분율 어찌되는지 제발좀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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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리...대표들을 욕하는건 대형사기도둑이란 말이 아니고 좀도둑이이란거다. 직원 100명 기준. 지급해야할 시긴외수당과. 불법소프트웨어의 실제시용료 환산을 해보면. 10억정도 돼. 그돈이 눈에 보이지않지만. 회사지분을 통해 이익을 누리고 있는거란다 얘야....직원들 세금환금. 시간외 수당 줄 현금이 없으면 지분으로 지불 하던가....... 투자빋아서 싱장해서 대박내고 싶으니 지분은 절대 안내놓지.... ㅋㅋㅋ 니 꼴통속이 훤히 디 보이고 이미 직원들은 다 그렇게 느껴..ㅡ말만 안할 뿐이다.... 니가 휴게실에 얼굴 디밀때 모여이있던 직원들이 왜  말을 멈추고 벙어리가 되는지 생각해봤쪄?????   조용히 있다고 생각이 없는줄알어???? 오히려 니 스스로 니가먹은돈이 눈에 안보이니까 정산을 안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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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연봉 낮은 이유는 내 말대로 불법소프트웨어 써도 영상 업계가 수익 개 노답에 장래성없어서 니 연봉 올려줄 여력이 없거나, 니 주장대로 회사는 돈 겁나 많고 잘나가는데 니 연봉 올려주기에는 니 실력이 너무 형편없고 잉여인력이라 연봉 동결 시킨거야.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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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하셨는데 후반에 결론은 좀 억측이 있네요.

마지막 네줄에, 모든 문제의 원인이 기성세대의 파이싸움이 잘못이라고 주장하셨는데,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시장을 이루는 자본구조와 흐름에 의해서 현재의 상황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 흐름 속에서 기성세대는 생존의 법칙에 따라 생태계에 적응이라는 만고불변의 원칙을 수행한 것이겠고요. 생태계는 곧 자본구조입니다. 이 상황을 기성세대라고 칭하는 인간의 힘으로 좌지우지 할수있는게 아니예요. 그건 하나의 현상이자 표본으로 봐야하는거지 주체가 아니라는 겁니다. 

과거 공룡이 멸종했을때 예를 들어 운석이 떨어져서 대기층을 가려 빙하기가 왔고 변온동물인 공룡이 멸종하고 포유류가 번성하게 됐던 상황에서 문제의 핵심은 그 운석과 대기층, 빙하기에 있는 것이지 포유류가 식칼 한자루 들고 공룡들 씹창내고 다닌게 아니라는 겁니다. 얼어죽고 있는 공룡입장에서 당장 눈에 보이는건 따듯한 털로 잘 살아가는 포유류가 좆같아 보일수는 있겠는데 화살의 방향이 잘못된 겁니다

영화판만 해도 VFX에 쓰이는 자본비율이 다르고 대부분 마케팅과 핵심배우 개런티에 쓰이며, 관객은 또 이걸 바라보고 소비를 합니다. 이런게 생태계의 현실이죠. 애니메이션도 작품자체의 퀄리티보다 얼마나 완구등의 2차 제작물로 소비할수 있는 홍보효과를 갖느냐가 주안점입니다. 해외의 경우를 예로 드는데 그건 기성 구성원들의 선의에 의해서 그런 양적인 환경이 조성된게 아니라 충분하게 공급되는 자본에 의해서 자연스레 형성된 결과물이라고 할수있죠. 

그동안 한국은 개발국가 상황하에 건설산업에 자본의 흐름이 있었고 우리가 지금 바라보는 신형아파트와 치솟는 부동산 가치가 그 결과물이었습니다만, 앞으로 가치는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10년 20년안에 본인이 주인공이 될수는 없을지라도 모두가 그 다음 세대를 위한 역할을 할 위치에 있는건 사실입니다. 위에서 얘기한 기성세대는 남 얘기가 아니라 본인 얘기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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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불변의 원칙이란다. ㅎㅎㅎ 공룡에선 뿜었다...ㅋㅋㅋ 

능력안되는 것들 회사 차려서 노동자 피빨고 월급 갈취하고. 환급급 빼먹어서. 자녀들 국제학교 보내고. 불법소프트웨어 수백카피 쓰면서 죄책감도 없고. 법인카드로 생활비 다 쓰고. 집도 월세로 경비처리하고. 법인세도 안내려고. 외제차 끈다.... 정부지원 받으려고 서류 조작하고. 이미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말장난으로 서류조작해서 과제 수행했다고 우기지. 그래서 상관도 없는 작업자 개인정보  적고 몇 억 슈킹하는건 죄도 아니지???? 무단그래서 한다는게 고작. 시각효과 존문가라고 제작사한테 인정아닌 인정 받고 우쭐대는거지... 그 인정받으려고 헐값에 계약하는건 부지기수고....투자자랑 수익배분??? ㅋㅋㅋ 야. 솔까. 수익 노리고 투자받냐??? 상장해서 51프로 지분 개뻥튀기해서 큰돈버는게 목적인거 누가 모를줄아냐.....상장 전까지는 외제차 타고 40평 살면서. 생활비 회사돈으로 다 쓰몀 됨거 아니야??? 겸사겸사 강의도 나가면 인생 재미지잖아.... 

이런 쥐새리들 데여섯 감방 보내고 업계퇴출해서 본보기를 보이면. 지금보다는 나아진다. 장담해. 

 

이것들은 세금도 안내. 지적재산권이나. 개인정보 침해는 밥먹듯해. 법인재산을 개인용도로 멋대로 유용하고. 노동자 탄압하고. 머하나 사회에 도움되는짓 하는걸 못봐. 맨날 정치인 욕지꺼리마 하면서 정의로운척 하면. 깨끗하게 봐줄중 알어???  

민주진보인척하지만. 개발독재마인드로 사업하는 놈들이....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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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명 님같은 멍청이들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게임IP의 소비주체와 VFX소비주체에 대해 짚어드렸는데...시장 자본구조의 흐름을 논하시면서 지금 기성세대를 쉴드치시는 건가요? vfx시장에서의 소비자가 소수의 클라이언트들이기에 그들의 소비성향을 만들어낸 기성세대의 책임이 분명히 있다는 건데요.

자본흐름이 어쩌구 하면서 쉴드치는건 너무 거시적인 안목으로만 시장논리를 들이대는게 아닌가 싶네요 ^^

 

파이게임이나 치킨게임의 비슷한 예로 지금의 한의학이 있습니다. 80 90 00 한의사들은 당시 한의학의 긍정적인 인식을 기반에 두고 막대한 부를 쌓은 경우가 많은데요

 

당시 한의사들은 학문의 개척이나 서구의학과 비교하여 경쟁력을 갖추려는 시도보단 그저 본인들 건물 쳐올리기 바빴죠 

 

지금 한의학은 한무당으로 조롱당하는게 일상입니다. 물론 라이센스직이라 여전히 끗발있지만, 요즘 한의사들 집안에 돈있어야 개원이지 돈 없으면 서울 근교 일반 한의원 부원장급으로 페닥들어가거나 정 타협하면 지방 요양병원가서 심심하지만 준수한 월급받고 삽니다. 예전만큼 대출 풀로땡겨도 2 3년만에 빚 갚는다는 확신이 없는 세대가 된거죠 지금의 한의사들은.(cg랑 직접적인 비교가 아니니 억측 자제바랍니다.)

 

단순히 시장자본구조의 흐름으로 지금의 비이상적인 노동행태와 vfx산업구조의 결과물은 애2미뒤진 틀니세대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맞습니다. 좆소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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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 클라이언트들의 소비성향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냈다고 인식하는데, 그렇게 특정세대나 기성사업자들이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 일정 패턴과 버짓 규모가 수십년간 거쳐오며 자연스레 형성된 결과물인거고, 문제가 많고 개선되야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만 이게 기성세대의 문제다라고 정해버리면 사안을 호도하는거고 영원히 해결점은 없겠죠. 

그럼 나도 남탓해볼께요. 기성세대가 저가와 살인적인 일정에 일 받아온다고 그걸 사장이 직접 처낼수 있는거도 아니고 어떻게든 직원들이 쳐냈을텐데 그럼 그 저임금에 과도한 업무 담당한 직원들은 얼마나 한심한 짓을 한것이며, 그런 상황에서도 일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니 지금의 저임금과 열악한 처우가 정해진거 아니겠냐. 라고요

남탓하면 편하죠. 익게라 비난하고 욕할수는 있겠습니다만 좀더 현실적인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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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업체 대 사업체와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라는 말도안되는 비교를 비슷하다며 하신건가요? 제가 윗 댓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자꾸 저변의 시야를 갖고오며 억지를 부리시는데, 아무리 노동권이 올라오고 노동시장이 개선되었다고 해도 사업체와 사업체간의 관계보다 고용주와 고용자가 가지는 관계가 수직적일 수 밖에 없는 국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계시네요. 분명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고 본인의 의견에 근거를 가지고 계시지만 반박을 통한 비유나 근거를 제시하실 때 최소한 논점으로 협의가 가능할만한 부분을 제시해줬으면 하네요.

 

님 글을 정리하면 '사장들은 별 잘못 없어. 그냥 시장이 쪼는데 어쩌라고? 니들도 월급 좆같이주고 굴리는데도 주는대로 받고 닥치고 일해줬으니 니들도 똑같아 ㅋㅋ' 

 

이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점잖고 예쁘게 썼지만 결국 내용은 부패한 쓰레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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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소비성향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은 아니구요, 그렇게 될걸 인지하면서도 당장 단기적 밥그릇을 위해 치킨게임을 하며 업계 평단 조져놨다는 의미였는데... 누가 의도적으로 자기사업체 조지겠나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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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세대 VFX회사들이 단가 치킨게임한것은 팩트 아닌가요?
편식하는 에밀님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시장을 이루는 자본구조와 흐름이라고 하셨는데, 치킨게임으로 VFX작업의 자본가치를 떡락시킨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 기성세대에게 책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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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논리를 취업시장으로 옮겨보면..

현재의 저임금은 2200의 저질연봉을 수긍한 기존 취준생들에게 책임이 있다. 어떻게든 다같이 단결해서 최소 3000선은 지켰어야 기본적인 노동의 가치가 보존이 되는데, 어떻게든 취업하겠다고 치킨게임으로 노동가치를 떡락시킨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 기존 취준생들에게 저질연봉의 책임이 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안을 제대로 봐야 발전이 있는거지 남탓하면 끝도 없고 발전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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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을 제대로 봐라 = 사장탓 아니고 시장이 잘못했어 ㅠㅠ

 

남탓하면 끝도 발전도 없다 = ㅋㅋ사장탓 그만하고 닥치고 야근이나해 ㅋㅋㅋ

 

게임업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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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의 파이싸움으로 생긴 결과물에 백프로 동의한다..

하지만 에밀님 답글처럼 그 시절 이런 문제가 닥칠걸 예상했더라도

이런 상황을 개인의 힘으로 바꾸진 못했을 것 같다

그런 사람이나 회사는 그 환경속 경쟁에서 망하고 퇴출 당했을테니깐

 

결국 글쓴분 얘기같이 기성세대"들"의 욕심들 때문에 벌어진 결과가 맞다

분명 단가싸움을 하면서 어느순간 문제를 인지했을테지만

누구하나 연대를 만들 움직임조차 없었던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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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노동자 단위건 사업자 단위건... 최소기준이나 환경등 큰 법테두리는 사회가 발전하며 마련되는데 그걸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세부적인 참여가 전혀 없어요. 다들 각자 알아서 생존하는 분위기라 그저 선의를 바라거나 운에 따라갈 뿐이죠. 

기성세대에게 화살을 돌리기는 쉽겠지만, 현재 구성원들도 머리모아 행동하지 못한것에 대해 앞으로 누군가 책임을 묻는다면 역시 할말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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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댓글보다 보니 진짜 ㅈ같은 새2끼네 ㅋㅋㅋㅋㅋ 단가는 지들이 조져놓고 지금 후배들이 연봉 덜준거에 대해 연대하지 못한 책임을 물으면 할말 없을거라구요?

 

시스템을 맨 처음 조져놓은 씹 2새2끼들이 그런소리를 하면 뭐 똥싸는놈 따로있고 치우는놈 따로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양심없는 것도 정도가 있죠

 

자꾸 지금 기성세대의 책임을 그 다음 세대와 묻어가려고 하는 기질이 보이는데, 아직도 님같은 사람들을 보니 이쪽 업계는 여전히 답이 없네요 님 같은 소수의 틀니새2끼들 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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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1년 사이 놈들임...익스플로어로 쓰리디 시작한 새끼들. 천사몽. 성소.. 자귀모. 퇴마록....요시절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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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나 억울하면 CG노조라도 구성해서 주장하지 그래요. 지지해드립니다. 현재 기형화된 환경아래 사측에서 자기들 기준에 맞는 근로계약이나 연봉테이블 작성해놓고 지켜야할 법규들은 현실적으로 피해가며 작업자들에게 불이익을 강요하는 상황인데, 역으로 표준기준을 작업자들의 공감대에 맞게 역으로 제시하고 취업시장에서 사측을 감시하고 연대하면 사장들이 선택을 할수 있겠죠. 끝까지 꼼수 부리는 사장도 있을거고,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현실화 해나가는 사장도 있을겁니다.

 좋은 작업자들이 그런 표준근로조건아래서만 일하겠다면 그걸 잘 지키는 회사에 몰려들테고 퀄리티나 일정도 잘 소화되겠죠. 시장에 형성된 기본적인 클라이언트에서 내려오는 단가가 있겠으나 고급회사와 저질회사를 나눠서 단가를 다시 짤수도 있습니다. 막말로 이 기준 미만이면 작업자들이 일 안한다는데 사장이 저가로 후려치는것도 정도껏 할수밖에 없겠죠. 위아래 눈치 다 보는 상황이겠으나 그런게 원래 사장이 해야할 역할이고요. 

 그러면 한걸음 더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는 거겠죠. 물론 그 와중에도 사장이나 직원이나 각자 행동하는 사람있을거고 이건 강제적으로 막을수가 없습니다. 언제건 신생회사는 생기게 마련이고 경쟁에서 100의 퀄리티와 100의 단가를 지키려는 쪽과, 70의 퀄리티와 70의 단가로 생존하려는 사업체나 직원들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결국 자본구조에 있어서 지금까지 후자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흘러온 겁니다.

전통적인 상영등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이제 답이 없다고는 할수있겠으나, 언제나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고 시도해야겠죠. 게임업계도 초창기에  불법복제로 다 망해나가고 답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활성화 되면서 살아남고 발전해온 십수년간 작업자 갈아넣고 타이틀 못낸 팀 따로 모아서 사직유도하고 개판으로 굴러왔죠. 아직 현재진행형인 부분도 있고 어느정도 양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남탓과 패배의식에 빠지면 님의 맘은 좀 편해지겠지만 전염시키진 말아주세요. 님이 싫어하는 그 기성세대 만큼이나 그런 의식을 전파하는 본인도 원죄가 있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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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론에서 회피해 꼬우면 니들이 알아서 살길 찾아라 라는 결론으로 급하게 도달하시네요,

 

병2신같은 결론에도 가볍게 대꾸하자면

 

원죄라고 표현하신(ㅋㅋ기가찹니다) 부정적인 의식을 전파하는 의도가 아닌, 개인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 것이고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느끼는거 없으신지?

 

그냥 모두 불만가득한 투덜이라고만 치부하시는건지?

 

애초에 이런 문제들을 표면화하고 이슈화가 될 수록 님이 말하는 '노조'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해보셨는지

 

상식적으로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고는 하지만 일개 cg회사 직원이 자신의 많은 것을 내려놓고 조직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서 대항하는게 쉽다고 보시는지?

그런 행동할 깡도 없으면 지금 사태에 부정적인 피드백이나 의견제출이 모두 그저 '원죄'로 치부되는게 옳은 결론인지?

 

님 말 한줄로 정리하면

 

다른 여러 댓글들과 일맥상통하게 대략

 

'꼬우면 투덜대지 말고 니가 바꾸던지'네요

 

큰 변화가 일어나면 바뀌겠지만 그 시장을 바꾸기 위해 자기 한몸 내던지라는 말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업계를 개조져놓은건 우리지만 힘들어서 바꾸고 싶으면 니가 해봐

 

얼마나 책임감 없고 무책임한 솔루션입니까?

 

논리적이고 사고가 잘 정리되셨다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시겠지만

 

그저 궤변이고 이상에 불과한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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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서 불만 외치는건 자유고 막을 이유도 없습니다. 님의 얘기에 상당 부분 동감하는 것도 있고요. 단지 문제를 좀더 종합적이로 봐야 한다는 얘기였지 기성세대 '탓'으로 결론 내리는건 해결점도 아니고 소모적이라는 거예요. 원초적인 분노와 불만이 결국 모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로 결집될수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단지 화살의 방향이 제대로 가야겠죠. 

어차피 직원은 회사가 필요하고 회사도 직원이 필요하죠. 둘다 같은 생태계안에 살아야 한다는건 공통점입니다. 이 관계를 어떻게 잘 만들어갈지가 숙제일텐데, 기성세대 탓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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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대 개인으로 그 숙제를 어떻게 합니까. 이런 생태계안에 서 살기 싫어서 능력 되는 사람들이 죄다 외국 나가고 없는 겁니다. 남탓만 하며 암것도 안하는게 아니라요. 나갈준비중이거나 이미 나갔거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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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감하는데, 왜 해외 나갔다 들어온 사람들을 따돌리고 파이프라인 개판인채로 몇십년을 버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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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이나 불만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아무것도 안하면서 불평과 패배의식에 가득한 사람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존나 아니꼬우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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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짜리를 10억에 받아야지.. 서로 일 따가겠다고 낮게 쳐불러대니 단가가 쓰레기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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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니까 어디 외주 사이트에 취준생인지 먼지 어중이 떠중이들 애매한 퀄리티 가지고 가격 후려치기 하고 있더라 ㅄ들 ㅉㅉ.... 지브러시로 인물 깨작 거린거 가지고 1~2 몇 만원 받는 놈들아 그러지 마라 니들때문에 고퀄작업 하는 사람들도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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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할수 있는건 다른직업들도 많아요. 딱히 cg쪽에서만 아무나힐수잇기때문에 라는 이유는 이쪽에 종사하는 사람들 비하하는 발언으로밖에 안들리네요. 다른말들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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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하는 사람들에 대해 전문직이라는 일부 표현들이 있어 비교상 타 라이센스 보유직종과의 비교를 한건데, 문맥 제대로 짚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쪽에 종사하는데 비하할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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