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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에 CG회사에 취업해보진 않았지만, 익게에서 신입 연봉에 대한 글을 쭉 보다가 적지않은 충격을 먹었네요

미디어 전공자여서 그런지 그 어디보다 열정적으로 자기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애정없인 일 못하는 직군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2400-3000이라는 말에 충격이 커서요

회사가 적자든 아니든 노동만큼 합당한 연봉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돌아가는 현재를 받아들이고 이해한다 등 소박한 댓글들이 많아서 더 속이 상하네요... 오히려 전투적인 글이나 댓글을 더 못본거 같아요

앞에 말이 너무 길었네요 그래서 그럼 해외취업은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연봉이나 우리나라 회사랑 비교했을때 장단점 아시는 분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준비할때 꼭 해주실 조언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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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장점 : 급여와 복지가 좋다.

해외취업 단점 : 컨트랙트 잡이다.

조언 : 영어 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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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랙트라는게 매번 계약을 다시 해야되는 잡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신입 급여가 어떻게 될까요 미국기준으로 혹시 정보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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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 2주 길면 1년정도 단위로 계약해서 근무합니다. 글래스도어등으로 검색해보세요. 회사마다, VFX, 게임, 애니메이션 마다 다 다릅니다. 미국은 잘 모릅니다. 신입으로 해외 취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현지인이거나 그에 준하는 자가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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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시민권자 아닌 이상 신입으로 취업 불가. 취업비자 안나와요. 저는 전에 미국회서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고 연락받았었는데, 미국영주권있나 물어보더라구요. 없다고 했더니,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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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캐나다 보다 더 비자가 까다로워서 잘 모르겠지만 캐나다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신입은 4만~5만 사이로 받습니다. 

하지만 cost of living 을 따져보면 많은 금액은 아니죠.

윗분 말씀대로 신입으로 외국인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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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부산이라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드는 비용이 해외에서 자취하는 비용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것같아서 알아보고있습니다... 해외 취업을 생각하게 된 계기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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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에서 지방 살다가 수도권에서 회사 다녀서 살아서 매달 나가는 월세가 아깝긴 했습니다만 

해외에서 사는거랑 비교가 안되요....

 해외는 그 월세가 기본 100만원은 합니다..많이 버는 만큼 많이 나가죠...4~5만 받아도 세금때면 많지도 않구...렌트비도 제가 사는곳 기준 다운타운 1베드 혹은 스튜디오 180만원 정도는 하고...멀리 살자니 출퇴근에 시간이 많이 들고 월 교통비도 한국만큼 안싸고 

돈 아끼려면 쉐어 하우스나 서브렛에 들어가서 룸렌트 등 해야하는데 그게 또 해외까지 나와서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요인이기도 하고...비자나 계약 관련 문제가 생기면 정말 일 외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워라벨도 좋고 더 좋은 쇼도 해보고 하지만 일 외적인 것들이 힘들때가 많습니다.(계약 연장, 비자, 가족, 건강 등) 

아직 학생이니까 응원합니다만 무조건 좋은면만 보고 가는것 위험하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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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비용이 비슷할 것 같아 해외를 알아본다니요 ㅎㅎㅎ

밴쿠버에 있습니다. 회사랑 너무 멀지 않고(다운타운과 가깝고) 풀퍼니쉬드(가구 준비되어 있음)인 살만한 스튜디오(원룸형 오피스텔)가 월 2800캐나다 달러 입니다. 현재 환율로 248만 7800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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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럭셔리 스튜디오에 사는군요. 다운타운안에 1분만 찾아보니까 원배드룸도 1600- 1800 많이 나오는데요 ㅎㅎ

https://vancouver.craigslist.org/search/apa?max_bedrooms=1&availabilityMode=0&sale_date=all+datesaa.PNG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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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신 내용은 가구완비가 아니네요.

저 사는 곳이 초호화 럭셔리는 아닙니다. 그나마 이 동네에서 싼 곳 얻은 거구요. 

가구완비+인터넷+냉난방+수고요금 포함이라 그렇습니다. 

가구 완비된 곳에서 사는 이유가 있어요...

영주권 취득 전까지는, 계약 완료 후에 타지역 가게될 수도 있어서 가구 완비된 곳을 얻어야 합니다. 규모있는 메이저 회사에서나 취업비자 신청해주지, 거주하고 있는 곳에 VFX회사가 아무리 많아도 취업비자 필요한 인력을 채용에서 아예 배제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밴쿠버-몬트리올 이동처럼 아예 먼거리로 이동하는데 그때마다 가구 사고, 팔고, 버리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위에 검색하신 원베드룸 1600-1800에 살아도, 인터넷+공과금 매달 200정도 추가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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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버스나 지하철 타야하는 거리로 떨어지면, 렌트비 약간 가격 내려갑니만, 교통비 생각하면 그게 그거더라구요.

한 두시간이상 멀리가면 렌트비는 “언제왔어 뿡뿡이”님이 검색한것보다 더 내려갑니다. 헌데 그렇게 어떻게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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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도보출근 지역에 사는 저와 지인들의 경우, 원배드 정도에 1600-2000 사이입니다. furnished는 사실상 가격에 영향이 별로 없구요. 기호적인 부분이라.. 또furnished라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저도 님과 같은 이유로 furnished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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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이사을 해야해서 지난 주말부터 크레이그리스트랑 패드맵퍼 계속 뒤져보고 있는데 2200이 최저이던데요....예일타운만 알아보고 있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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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젠 차라리 모기지로 원배드을 하나 사는게 이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잉글리쉬베이나 차이나타운쪽은 좀 쌉니다. 크레이그리스트에 안올리고 건물에서만 광고하는 곳도 있고, 상대적으로 싼 것 같습니다. 곳곳에 큰 렌탈 빌딩들이 완공되고 있던데, 렌트가 좀 중화되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집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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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영주권 나오면 집부터 사려고 생각중입니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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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렌트 알아보던 기간을 생각하면 뿡뿡이 님과 강백호 님의 중간입니다.

다운타운 원베드에 보통 1800~ 2000 초반대였고 (살만한 집 기준)

풀리퍼니시드 기준으로 2200 이상이였습니다. 

요즘 렌트가 올랐다고 하니 더 비쌀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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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해외생활게시판을 무색하게 하는 알찬 정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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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 무조건 답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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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고 있었는데 원댓글이 사라졌네요;; 여튼 어떤분이 2~3년 하고 나와서 2~3년 더 하면 10만불 받는다는 댓글이였는데... 10만불 받는분들도 계시지만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 기준에 6년차에 10만불은 없습니다. (제 주변 기준이지 다른분들은 있습니다 들은적도 있고, 아 OT 포함하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10만불이면 캐나다 기준으로 세금도 엄청 때가서 정작 받는돈은 7만 4천불 가량입니다 (BC 주 기준 38프로)

)

그리고 여유롭다고 하셨는데 정말 시간은 정말 남아요 저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곱절로 많아졌어요.

하지만 OT가 잦으면 한국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래도 철야는 안해요)

 

**이런글은 개인적으로 해외생활 게시판에서 이야기 나누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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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였습니다. 해외연봉얘기는 너무 자랑같고, 왠지 생각이 다르신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내렸습니다. 님말씀대로 세금이 세니 약 9만불 넘어가면서 큰 차이는 안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느낀점은 개인 여가시간과 추가 근무 수당인 것 같습니다.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은 제가 한국에서 일할때에는 좀처럼 겪어보지 못했던 것들이거든요. 

글쓴이에게 순수 어드바이스 정도만 아래에 따로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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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좋으면 한국에서도 돈 많이 벌어요

신입은 연봉보고 가지말고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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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때부터 영어공부랑 포폴, 해외 회사에 대한 자료 수집등 꾸준히 준비해서, 2-3년차부터 지원을 시작하세요. 캐나다, 호주, 싱가폴, 런던등 갈 곳 많습니다. 전화나 스카이프 영어 공부는 필수로하세요. 영어는 완벽할 필요는 없고, 전화나 스카이프 면접 몇번보면 감이 올껍니다. 

시지 링크 해외 취직 관련 검색도 해보시구요. 해외나와서 cg하시는 분들이 하는 유튜브들도 있던데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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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비자같은 경우엔 2-3년차 포폴이 마음에 들면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나요? 아니면 비자같은 경우도 따로 준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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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포폴이 마음에 들면 해주지만, 레퍼런스 체크도 꼼꼼히 할껍니다. 이 포폴이 본인꺼라는 보장이 없으니... 해외경력있으신 지인분들이 있으면 레퍼런스를 받을 수 있어서 유리해요.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가능하면 cover letter에 언급하면 플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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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답글 너무 다 감사드리고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많이 찾아봐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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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보세요. 가뵤면 알게되요 ㅎㅎ 가고 싶은데 말릴수 없죠. 비꼬는게 아니라. 
일단 해외 취업이 쉽지 않죠. 다 아시다 시피 자국에도 넘치는데 경력아니면 잘 안뽑고. 쥬니어 실렸있어도
연봉이랑 삶이 좀 어렵죠. 그건 어딜가나 비숫할겁니다. 조언은 듣겠지만 그래도 가고 싶을텐데 가야죠.
그런데 가족도 생각을 나중에는 해야 할듯요. 거리가 먼것도 무시못해요. 유럽 북미 특히 몬트리얼 토론토에서 한국 
한번 들려야 할때 나이가 들수록 방문해야 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욧. 경초사 라든지 가족문제
여친 있으면 여친도 일을해야 하는데 그런 파트너를 찾기가 쉽지않고. 동반자 취업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아이가 있으면 다른문제지요. 개인적인 생각에 요즘 아시아권이 그렇게 구리지 않습니다.
ㅎㅎ 유럽 북미 메리트가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루트를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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