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을 거의 완전무시하는 듯한 버그투성이 엉망진창 마이크로소프트 웹브라우저 IE6.

"서구 세계의 웹 디자이너들은 IE6의 버그와 씨름하느라 어마어마한 비용을 쏟아부었을 것이다."
- 오페라 소프트웨어(노르웨이 소재) CTO 위움 리에 -

'서구 세계'가 아니라 '전 세계'일 것이다. IE 사용자가 압도적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특히 대한민국'이다. (그간 웹표준이고 Web2.0 이고 신경 안써온 것이 사실이지만...)

그리고 바로 나도 그렇다. 아직까지 그렇다. ㅠㅠ
IE6가 2001년 8월 27일에 발표된 지 7년 후 지금까지...
(5년 공백 후 2006년 말 IE7이 공개되었고, 최근 IE8 베타버젼이 공개되었다.)

CSS를 작성하는데 특히나 IE6 때문에 예상치못한 오작동으로 변수가 너무 많다. MS Internet Explorer 7Mozilla Firefox 3.0 , Apple Safari 3.1.1 , Opera 9.50 을 포함 5개 브라우저에서 확인해가며 작업하는데 유독 IE6가 다르게 보인다.

div에 background 색상을 지정하면 그 div 안의 게시판 레이아웃이 깨지고, 색상을 빼면 안깨지고...
전혀 개연성도 없는 오작동으로 오늘 반나절째 머리가 아프다. 헐...

토나오려고 한다.

Internet Explorer 6 를 버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CGlink의 최근 방문자를 동향을 분석해보니 아직 절대 IE6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웹디자이너 및 개발자는 Firefox 등 일부러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일반 사용자의 브라우저 선호도 조사의 표본이 되기 힘들다. CGlink의 방문자는 웹을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다.

browser1.gif
브라우저별 사용빈도
browser2.gif
IE 버젼별 사용빈도

아직도 97.53%나 되는 내 사이트 방문자 분들께서는 IE를, 그중 64.57%나 되는 분께서 IE6를 사용하고 계신다.
IE7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ㅠㅠ

IE6가 사라지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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