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의 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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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2016-06-22 23:06:56

이래저래 그냥 고민이 되서 몇자 적어봅니다...

경력은 어느덧 십수년이 훌쩍 넘었네요...나이 먹어가면서 시간이 점점  빨리도 지나가는듯...암튼...주저리 주저리~~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바닥 어디나 다 그렇겠지만 인원이 적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가 공과사의 경계가 너무 없는 분위기의 회사가 과연 좋은건지 문득 의문이 드네요...

물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그런데요...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예를 들어 머가 장점이고 머가 단점이 될지를....

 최소한 이바닥에서 산전 수전 겪어봤다고 생각하는 분들만 의견을...ㅎㅎ 


산전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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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 경계가 너무 없다는 그 예시좀 알려주세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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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마따나 기준이 그때그때 사람마다 다르니까 예시를 든다는건 아무런 의마가 없고, 그냥 머랄까 아무런 규약같은게 없다고 표현하는게 더 나을듯...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회사가...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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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모르겠지만... 어떤 체계 같은게 없으면 많이 커지기는 힘들꺼 같더라고요.

회사가 규모가 커지는게 꼭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비전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선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규모나 형태가 어떻든 어느정도 안정적인 운영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할 수도있구요.

일단 살아남는게 먼저인 요즘인거 같습니다. ㅡㅡ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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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1년차 입니다.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오히려 업무 분위기을 망치는 수가 있죠.
끼리끼리가 형성되면 잘했던 잘못했던 무조건 편을 들어주고.
직급이 있으면 더더욱 직원들과 일정의 거리를 두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먼것도, 너무 가까운것도 문제가 되는걸 느꼈습니다.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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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이야기 같네요...

행인님 말씀처럼 저희 회사도 사적으로 친한 사람들이 몰려다니면서 잘했던 못했던 무조건 편들어주고 쉬쉬하고 그러다 회사 업무 망치고 계속 사건사고 터지고 다른 사람들이 야근하면서 처리하고...

회사 사모임 자체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사모임이 그냥 사모임으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여기에 사내정치하는 사람 하나가 생기면 그 순간 회사에 사내정치가 형성되고 난장판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잡은 어느 회사들은 아예 회사 사모임을 경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회사는 철저하게 일만하는 곳으로 만들더군요.

대부분 뜨거운 맛을 한번씩 본 회사들이죠.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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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그게 답일듯 싶네요..
미국 메이져 회사들 처럼 ㅎ
cg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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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분위기로 만들어진 회사들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예를 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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