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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준 중인 학생입니다. 내년이면 졸업하구요.

이제까지 애니메이터 하려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했는데

여기 글이나 주변 선배들 말을 들어보니

먹고살만한게 못되는거 같아요..

사실 정확히 뭐가 힘들다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재미고 뭐고 별로 필요없습니다ㅠㅠ 돈 적당히 벌고 남들 쉬는만큼만 쉬면서 일하고 싶어요.

지금부터 공부해서 바꿀 수 있는건 없고

처음부터 선택을 잘못한거 같아요.

게임쪽을 많이 추천하시는데

지금이라도 가능성 있을까요 아니면 일단 취업 후 개인적으로 배우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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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업계는 특히 돈 적당히 벌고 적당히 쉬는게없음 

적당히 못벌고 적당히 못쉼 

마포에 모 회사 대표는 대표가 퇴근시간에 출근. 그러므로 야근은 밥먹듯이. 중국에 누가 있는지 틈만 나면 출장 가고 없음.

컨펌이 밀리다 못해 산더미. 직원들 우르르 퇴사하면 맨날 해외 워크샵 얘기하나 이루어진적이 없다함. 매년 어디로 갈지 투표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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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애니메이터로 준비하면 애니메이션 회사로 밖에 못가나요? 저는 영화쪽이나 광고로 가고싶은데 지원파트를 바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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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터는 영화,광고,3D애니 다 갈수있어요 본인이 포폴을 어느쪽 애니메이션으로 준비했느냐에따라 갈리겠지만요.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돈벌생각하시는거면  정말 차라리 알바가 나을꺼에요 신입 평균연봉을 시간으로 나눴을때 최저임금 알바보다 더 못받는 달도 있어요 연봉에 야근식대가 포함되어있고 주말근무는 대체휴무밖에 안되거나 수당이 안나오고 식비 안주는곳이 대부분이고 야근식대도 상한선이 높지않고 철야해서 택시타고 집가야할때도 택시비 상한선도 있고요, 이렇게 받는데도 사람들이 일하는거는  재미가있고 본인이 관심이 많이가는 일이라 일하는분들이 많은데 재미마저 잃어버리셧으면 차라리 다른업종이나 알바를하세요 괜히 모든걸 알고들어가서 회사불평불만만 늘어놓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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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원에서 걷기, 달리기 등 포폴을 만들라고 하셔서 그렇게 만들었거든요. 다들 그렇게 하는거라고 하는데 어느쪽 애니메이션인지에 따라 포폴의 내용도 바뀌나요? 보통 광고쪽은 어떤 애니메이션 포폴을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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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포폴이 보통 걷기 뛰기 무게감표현 표정표현등이 있는데

광고 생각하시는거면 광고회사는 주로 애니메이션만 시키지 않기때문에 3D많이 들어간 광고보고 그대로 따라해서 만들어보는것도 좋아요 그런데 재미를 잃으셧는데 업무도 힘들고 일하는시간도 긴 광고회사를 가시려고했나요? 선배나 선생님들이 광고회사는 불이 안꺼진다거나 한번출근하면 계절바뀌어야 나온다는말 자주 듣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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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쪽으로 많이 갔어요. 광고쪽으로 간 사람은 보지 못했고 ㅠㅠ그나마 게임쪽으로 간 사람들은 돈이라도 많이 받는다고 들었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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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게임은 게임엔진 쓸줄모르면 포폴이 왠만큼 좋지않으면 뽑지도않고 더군다나 MAYA는 해외게임업계면 몰라도 국내에선 아직 MAX에요 게임가고싶으시면 맥스랑 게임엔진 배우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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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안오르는데 매년 최처임금이 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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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는 돈 적당히 받으면서 남들 쉬는 만큼 쉬고싶다는 마음으로 하기엔 .. 힘든 업계입니다. 

저는 6년차 아티스트지만.. 꼰대 마인드로 답변을 드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분야의 일보다는 연봉은 적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아무리 일 잘하는 아티스트라도 타 분야보다는 적은게 사실이구요. 많이 받는 아티스트가 있어도 소수죠. 야근도 많고요. 돈 적당히와, 남들 쉬는 만큼 쉬고싶다라는 마음이 강하시면 차라리 속 편하게 다른 일 하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게임업계는 이 분야에서도 좀 나은편이지만 영화나 애니같은경우엔 생각보다 연봉이나 복지가 각박한 회사도 많구요.. 광고같은 경우엔 돈은 되지만 내 시간을 비롯한 여가는 좀 적습니다. 

두마리 토끼는 잡을수 없으니 잘 생각해보시거나 마음을 다시 잡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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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일단 저한테는 쉬는 시간보다는 연봉입니다ㅠㅠ 광고,게임 쪽으로는 한번도 제가 간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 혹시 회사 몇 군데만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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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취업을 찾는데, 가고 싶은 회사 정도는 직접 검색해서 찾으세요. 여기만 해도 언급되는 회사들이 많은데 그냥 돈만 보고 가실거라면 ㅅㅇㅂㅈ, ㄹㅋㅅ,ㅂㅅ 등 많습니다. 그냥 가르쳐 드려도 사실 아무 지장은 없지만 본인 삶에 취업이라는건 가장 중요한 건데.. 그만큼 직접 검색이라도 해서 알아봐야 하는 성의는 필요하지 않나요? 검색한걸 밑바탕으로 그걸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들으면 모를까.. cgland도 있고하니 검색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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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 추천합니다. 그런데 게임에선 보통 looping 위주고, 엔진을 쓸 줄 알면 좋습니다. 그러나 게임회사도 중소 모바일이나 소규모 게임회사를 가시면 지옥이니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곳이 좋습니다.

솔직히 유투브나 비메오 가시면 '게임 애니메이션 컨테스트'용으로 많은 게임 애니메이터가 올려놓은 영상들 많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해외는 게임 회사도 대부분 마야로 전향했으나, 대한민국은 아직 맥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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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벌고 남들 쉬고 싶은 만큼 쉬고 싶으시면 아예 업종을 잘 못 고르셨습니다. 업계 자체가 남들보다 못벌고 남들보다 못쉬는 업계입니다

저기 어디 충청도 시골에 박혀있는 집 사놓고 남들처럼 집세 받아서 먹고 살고 싶다는 말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그나마 나은건 역시 돈이라도 많이 주는 게임쪽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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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은, 이렇게 욕먹는 업계라도 다른업계랑 비교해도 잘 버는 사람도 있고, 괜찮게 버는 사람도 있고, 못버는 사람도 있다는거. 물론 작업자 중에서. 잘버는 사람은 자기가 잘번다고 절대 말을 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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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번다고 말을 안하죠..? 지금 전공바꿀 순 없으니 이런거나도 보고 행복회로 돌려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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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벌고 적당히 남들 쉴 때 쉬고 싶으면...기준치를 낮추면 되요...ㅋㅋㅋㅋㅋㅋㅋ....특히 '적당히 벌고'의 기준치요....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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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3년차 연봉 2400 대략이면...연봉계약서에 작성된 수당으로 추측컨데, 최저임금이나 몇백원 더 많은 시간급으로 환산되는거 같은데요...이것도 실상 실제로 일하는 시간 꼼꼼허게 기록하면 최임도 안되는...갑자기 와서 내일까지 꼭해줘 등...맞춰서 하는 시간들 일일이 근로시간체크하면 울화통 차오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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