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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하는데 나이도 먹도 몸이 점점 쇄약해져서 그런가.. 

이젠 11~ 12시까지 야근도 몇주안해도 죽겠네요..

프로젝트 초기에나 이정도지.. 한참 중반후반가면

새벽에 들어가고 해뜰대까지 야근은 일상이네요.

그러면 회사에서는 좀만고생 더하고. 프로젝트 끝나면 푹 쉬다와. 여행도 다녀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포상휴가를 주는것도 아니고 .. 그 한두달간 못쉰 주말 근무 대체휴무 주면서 그렇게 생색냄..

그렇게 막판에는 집에 몇일째 못들어가면서 마무리하고나면

주말 붙혀서 길어어 열흘 못되게 쉬고 옴. 

솔직히 쉬는대 쉬는데 아님.. 여행은 커녕 몸이 아파서 시체처럼 집에서 골골 거리다가 아직 몸이 회복도 안됐는데.. 휴가 끝

그러면 또 프로젝트 뭐 시작한다도 파이팅하자고 하고 ..ㅡㅡ

운나쁘면 휴가도 지대로 못가고 겹쳐하던 프로젝트로 환승하고

연말되면 못쓴휴가가 한가득.. 정산받아도 얼마되지도 않고..

 

큰회사 작은회사 이직을 해도 매한 고만고만함.

언제까지 씨지를 계속 할수 있을까...싶네요

돈이 문제가 아님.

월천을 준다해고 이건 사는게 아닌거같기도하고..

52시간근무 이런건 저어기 어디 다른나라 이야기같아서 들리지도 않고.. 다른 직장인들도 이런삶을 사나 싶기도하고 ㅎ 배운게 씨지질이라 씨지질만 하다보니 세상밖사람들은 어떻게 직장생활하면서 결혼하고 애도 키우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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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 다니는 지인들은 52시간제 시행되고 칼출칼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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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임회사들은 대대적으로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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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공감가요!!!!!!!!!!!!!!!!!!!!!!!!!!!!!!!!!!!!!!!!!!!!!!!!!!!!!!!!!

세상밖사람들은 어떻게 직장생활하면서 결혼도 하고 애도 키우고 사는지... 뭐랄까... 다른일들도 다 그러할수도 있겠지만... 

회사집회사집만 하다보면 CG섬 에 사는느낌....... 

근데 바쁜시즌 하루종일 만나는 사람이 다 섬사람들이라... 

섬에 있는지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다 어쩌다 육지사람들 사는거 보고 깜짝깜짝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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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는 52시간제 완벽하게 시행중이라던데요. 이런 큰화사들이 선두에서 바뀌는모습을 보여주니 곧 cg시장도 좋아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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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은아니구요 점차점차 지키려고하는중입니다. 물론 업무시간 강도는 빡세졌지만 이게 맞다고봅니다

일할때하고 퇴근할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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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가 선두주자라니 영상은 포기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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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힘든거에 엄살이 어딨나요 ㅠㅠ 각자의 사정, 정신적 고통은 다 있는거니까 ...기운냅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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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루는 버스타고 가면서 자다 깼는데.. 지금이 출근중이었던가 퇴근중이었던가 헷갈린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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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몇정거장 더간적인 있음.... 피로누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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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ㅋㅅ가 잘해준다면... 우리도 바뀔수잇어요 일요일 쉬는것도 ㄹㅋㅅ가 시작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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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하는 듯한 글이 슬프네요. 일요일은 당연히 쉬는겁니다. 아니면 돈을 배로 더 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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