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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아직도 그런 구라를 믿습니까? 제가 업계 들어온지 15년차네요 도대체 좋은 시절이 언제엿죠?

요즘 분위기가 좋길래 씨지링크 분위기 어떨까 몇년만에 들어와봣더니 아직도 이러고있네 나참..

단언컨데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한국에서 풀cg 영화가 1400만명을찍고 해외에서 100억넘는 프로젝트가

마구 들어오던 시절이 언제였나요 도대체?

절대 손해 안보는 사모펀드들이 돈싸들고 와서 cg업체에 수십억씩 마구 투자하던게 언제에요?

대표님들 요즘 돈벌어서 수입차사고 집사느라 바쁘십니다 그런데 그 돈 작업자들 코피 묻은 돈이란거 기억하시길.

제가 작업자 출신으로 어찌하다보니 모든걸 알수있는 회사에있었고 그러다 보니 제작비를 다알고있어요

운영을 망으로 하지않는한 절대 월급이 밀리고 그럴 돈은아니에요

보통 우리나라 대형스튜디오 평균연봉이 3천이 조금안되요 3천*인원수가 그회사 원가 입니다

100명이면 일년에 30억.+a 외주비용 그리고 전기세 장비 기타등등해봐야 인건비에 비하면 미미하죠 이건 사람장사니까요

국내 cg정말 안들어간거 같은영화도 2억 꽤나 들어가는 시대물도 7~10억정도합니다 일년에 몇편이나 하던가요?

게다가 100명정도 되는 스튜디오라면 중국 30-100억하는 중국 프로젝트도 하고있을텐데

본인회사가 힘들지 어림잡아보세요 그래도 어렵다면 비효율이죠. 커피마시며 노가리만 까다 쓸데없이 야근하면서

억씩받고 인맥질이나 하며 회사를 수호하는 중간관리자들.

저번에 기가막힌걸 하나봤었는데 전체분량의 80%를 외주한테 넘겨 놓고는 단가는 10%줫더군요 기가막혀서..

남은 수억은 어디로 갔을지? 공정거래위원장도 바뀌었는데 민원넣어 볼까 싶네요.

쓸데 없는 회사걱정하면서 노예 근성 부리지말고 연봉 많이 받고 외주비 많이 받으세요.

물론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겠죠 다만 업황이 안좋다면 거짓말이란거에요

흐름을 읽고 본인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 받으세요 언제 까지 야근수당없는 회사 다닐건가요?

누가 싸워이기면 떡고물만 같이 먹으려 하지말고 모두 의식을 가지고 같이 싸워야되요

당장 머리에 끈묶고 피켓들고 거리로 나가지는 않더라도 그게 당연하다는듯 살지마세요

조금씩조금씩 바꿔 나가면됩니다 투덜투덜 거리세요 매일매일.

물론 회사를 키워온 대표님들의 가치도 있고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겠죠

막상 본인은 아무것도없으면서 대우만 받길 바란다면 그것 또한 문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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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입니다. 그런 문화가 업계전체에 널리 확산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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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무 주는건 그리 좋은건 아니구요.주말근무수당을 줘야 맞는겁니다.

대체휴무 줘봤자 몇개월 안에 써야하는데 끊임없는 스케줄로 인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조삼모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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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대체휴무만으로는 해결될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야근 주말출근을 아예 안하는게 첫번쨰고

그다음 했을경우 돈으로 받는게 제일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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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옛날 시지링크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이 열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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