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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기간은 얼마나 걸리셨는지, 금액은 얼마나 들었는지(공부에만)

 

포폴끝나고 취직까지는 또 얼마나 걸리셨는지, 이력서는 몇군데나 넣으셨는지...

 

신입지원하신분들의 정보가 궁금하네요 ㅠㅠ

 

취준생인데 넘나 걱정되네요! 아무리 cg업계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취직 조차 안된 취준생에겐 넘나 먼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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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는 1-2년 정도 잡았구 포폴만드는 기간은 1년이 좀 안된 기간 이었는데 엄청 놀면서 할거 다 하면서 했어요

마음먹고 고시 준비하듯이 실작업시간 10시간~8시간 컷 잡았으면 6-7개월 정도 걸렸을것 같구요.

포폴끝나고 7월초에 이력서 넣기 시작했는데 아시다시피 씨지랜드,씨지링크,상순이네 모두 합해도 넣을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아요. 그중에 50%는 공고가 올라와도 넣기 싫은 곳 일거구요.

저는 3대 구직 사이트 (인크루트, 워크넷, 잡코리아) 모두 다 보면서 약 1달~2달 정도 이력서를 넣었구요

세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50군데는 넣은 것 같네요. CG 회사 만 넣은 것이 아니라 디자인이나 건축 등 3D 툴로 넣어볼수 있는 곳은 모두 넣었어요. 

포폴은 6월달에 완성이 되었는데 그 당시 구직 공고가 정말 너무 없기도 했고, 조금 쉬다가 7월7일이 숫자가 좋아서 이날부터 넣기 시작했고 가장 빠른 곳은 익일부터 연락이 왔고 면접을 몇군데 보다가 일단은 첫 출근 날짜는 8월 초에 잡아서 다니면서도 계속 이력서 넣었고 면접도 퇴근후 마다 계속 봐서 면접만 20군데는 본 것 같아요.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진로로 방황하다가 겨우 마음을 굳히고 시작한 CG 인데요

포폴만드는 동안은 업계에 대해 시지링크나 사람들이 하는 말들 신경 안쓰고 오로지 취업만 하자! 하고 앞만 보고 왔는데 주변사람들이 '그거 힘들다던데.. 내가 아는 사람도 그거하다가 나와서 지금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겠다'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나봐요.

정말 여태는 그런 것 신경 안쓰이고 내인생 내거다 하면서 준비했는데 

막상 면접여러군데 보니 슬슬 현실적으로 받아드려지게 되더군요.

사람들이 가장 기피하고 싶어하는 직종이 영상직종이라고 하죠. 내가좋아서 하는 일이고 적성과 흥미 모두 아다리가 맞으니 괜찮아! 했는데

면접 보면서 느껴졌어요 현실은 이거다,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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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만 잘 만들면 취직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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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취업한 건 아니지만 써봅니다

저는 학원에서 6개월 과정을 듣고 또 3개월 포폴반을 들어서 운 좋게 취직한
케이스인데요. 국비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사비만 230 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도 하려면 국비나 과외를 따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학원에 안좋은 말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학원 나름대로 장점은 있습니다 공부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학원이라는
공간을 이용해서 공부할 기회나 환경을 조성할 순 있고 집중도 나름 잘됩니다
면접도 여러 군데 봤지만 대체로 포폴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고 특히 만들었던
기간을 정말 많이 물어보더군요(작업 데드라인 맞추려고 그런듯요)
포폴도 포폴이지만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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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포기할 생각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구라가 아니라 진짜 입니다. 요즘 편의점도 주말수당과 야근수당 다 줍니다.

 

이 애니, 영화, 광고는 포괄임금제인데, 야근수당이 얼마인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까라면 까야하는 식이죠. 주52시간?? 캣소리입니다. 주52시간 시행해도 암묵적으로 다 시킬겁니다. 장담하죠. 노동부 찌르려고 하면, '업계에서 나갈 생각으로 하라' 라는 식으로 협박합니다.

 

실제로 경험해보기도 했고, 지인을 통해서 듣기도 했지요. 돈을 포기하고, 결혼&집&차 등 다 포기할 생각이시면 CG 하세요. 요즘 컨텐츠 수요가 늘어서 4차산업의 수혜 업종이라고 하는데, 그거는 cj, 스튜디오 드래곤 같은 대기업 또는 제작사에만 해당하는 겁니다. 우리가 아는 Cg 회사는 하청 또는 재하청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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