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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에 관심 있는 학생입니다

작업자에서 관리자까지 경로가 어떻게 되나요?

PM이나 PD에 관심이 있긴한데 듣기로는 작업자출신 PM PD를 선호한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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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 일을 너무 못하면 피엠이라도 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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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피엠으로 있는사람들은 일을 못..한다는 그런건가요?

따지는건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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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렇지 않아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도 전문분야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관리 인력 + 시스템 구축 비용에 고정비용 투자할만큼 널널하지 않아요. 국내 cg관련 업종에서 이쪽 전문가 찾기도 힘들구요. 그러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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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실력은 욕 안 먹을 정도만 있으면 되고, 정치질에 똥꼬만 잘 빨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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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회사들은 작업자로 못간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는경우 많긴합니다.

 

그러다보니 일도 드럽게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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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파이프라인을 알아야 작업자들에게 폐끼칠 일이 없음.
결국 모든 관리직은 작업자를 배려하고 매니징하여 최대성과를 낼 수 있는 협상력이 필수임.

그러니 소심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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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업자 출신을 좋아한다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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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가 일을 못하거나 본인과 안맞아서 피엠으로 간 경우) 아 이새끼 일 존나게 못하네 그럴꺼면 작업도 좀 알고 파이프라인도 좀 아니 피엠 할래?-> ㅇㅋ 하면 피엠행. 혹은 아 이 파트는 내 길이 아닌가보다 해서 중도 자진 지원. 이 경우는 작업은못했어도 작업자랑 대화가 통함. 성격파탄자가 아닐경우 조율의 여지는 좀 있음 스케쥴 조절은 못해도 말은 통함. / (애당초 피엠을 지망하는 경우) -> 작업을 몰라서 작업자가 말하는 단어도 못알아먹고, 그냥 이렇게 하면 안돼는 거예요? 라는 식의 입씨지 하는 쌉소리를 잘함. 이해를 못해서 작업자와의 스케쥴 조율은 없음. 오더 받은대로, 지가 생각하는대로 작업자가 따라주길 원함. 2일 걸릴 작업 0.5일 안에 내놓으라는 헛소릴 잘하게 됨. 따라서 공부를 좀 해 놔야 욕은 안먹음. 대충 이정도 테크트리가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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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그래서 위에분들이 일을 못하면 피엠을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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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배 아파서 그런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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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회사 피엠은 잡부입니다..큰회사로 가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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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회사와 큰회사의 피엠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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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비유가 안 떠오르지만

어디 외딴 단독소대 인사병하는거랑 군단급에서 인사과 인사병 하는 거 같은 차이랄까요?

일하는 곳의 규모가 다르니 처리해야할 일의 규모도 다르져 그만큼 알아야할 것도 많고 가져야할 소양도 많고,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여러 타 파트도 많아지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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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서 인구수 많으면 scv는 미네랄 가스만 캐지만 처음에 인구수 4마리일때는 미네랄도 캐고 정찰도 가고 처들어오면 막기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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