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의 목적은 좀 더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익명의 순기능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냉소, 욕설, 비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게시판이 아닙니다.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의 불법적인 문제는 게시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익명으로 해야할 이유가 없는 작업이야기는 작업톡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분야 질문 게시물은 관리자가 해당게시판으로 업어갈 수도 있습니다.

왜 이리 다들 어두운 이야기들만... 물론 사실이니까 하는것이지만, 지금 Houdini를 배우고 있거든요.. 솔직히 한국 영화도 위기다 이런 이야기 나오면 당연히 CG업계도 문제고... 중국도 가성비로 한국에 외주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될까요? 제가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 쯤에 포폴이 완성될 것 같은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포폴에 집중하시는게 좋겠네요. 제가 미래 암울하다고 말씀드려도 그만두시기는 아깝지 않나요..? 공부 중이신 것같은데... 솔직히 이쪽 업계 어둡죠 미래가...ㅎㅎ 근데 이런 말 나오는 업계가 여기만은 아닙니다. 게임? 거기도 5년 전부터 진작망했다느니 뭐했다느니 사람들 키보드배틀 터지면서도 지금 게임 업계 망했나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어찌될지 모르죠. 단가는 죽어도 안오를거라고 생각하고 그지같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여기 계신 분들 어쨋든 회사 다니고 있잖아요? ㅋㅋㅋㅋ 5년 뒤에 씨지판 입성할 계획이 아니라면 취업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공부시작, 정말 초반이고 할지말지를 고민하는 순간이라면 다른 관점에서 고민해야겠죠 ㅎㅎ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무슨 근거인거요?? 중견급 이상 기업들 작년에 영업이익 역대급으로 찍었는데 ㅋㅋㅋㅋ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영업이익 역대급으로 찍은거 기사좀? 3,4분기 적자입니다만?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네이버에 쳐봐도 바로 나오는데요?? 넥슨 9천억 펄어비스 1800억이고 엔씨랑 넷마블은 전년보다는 하락이만 적자 아닌데요??? 앵간한 중견 및 대기업은 건재합니다. 오히려 전년에 비해 오른 기업도 있고요. 펄업하고 크래프톤(현재 블루홀)에 있는 지인들도 암흑기같은건 체감못하던데요. 물론 소기업들은 cg판처럼 개판이지만 암흑기라고 단정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같은디욤. 어디가 3, 4분기 적자인가요?? 뭐 소기업들은 항상 힘드니 그럴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만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모두 겪어봐야 아는거 같아요

여기는 그냥 분위기만 알고 가세요 속풀이 할데가 여기뿐이라 근가.. 근데 cg뿐만 아니라 모든 업계가 다 힘들어요 요즘

지금 이 길을 선택한 이유처럼 쭉 해보세요 언제나 인원이 빠지는 만큼 근로자는 환영해해요 화이팅하세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매년 이랬습니다. 어차피 할거라면 너무 크게 휘둘리지 않으시는게 좋을거예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1-2년은 재미있고 할만 합니다. 문제는 3년차서부터 오는데, 대충 업계 흐름 다 알고, 옆 선배들 보며 자신의 미래를 직감하는 때입니다.

이 때부터는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버티다 코 꿰이거나, 탈주해서 더 나아지거나, 탈주했다 복귀하는 경우로 나뉩니다.

저는 1-2년 ㄷㅅㅌ 갔다가 징검다리 삼아서 해외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ㄷㅅㅌ는 딱 일년에서 일년반만 다닐 정도의 회사니 그 이상 있으면 피 봅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저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데( IELTS 6.5 물론 잘하는게 아니라 아예 못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 그런데 만약에 실력이 매우 뛰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게 뭘까요? 일단 나이는 올해 26이고, 대학교는 3년제 대학을 졸업 했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해외 취업 한다면, 비자 연장을 위해 혹은 현지 영주권을 따기 위해 현지 대학을 가는게 좋을까요?? 물론 제 전공이 영상디자인 쪽이라서 영주권 심사에 있어서 전공과 일치하면 조금 더 수월 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하하 질문이 너무 길었네요.. 그런데 ㄷㅅㅌ 진짜 제가 군대 가기 전에 인터넷 뉴스로 봤을 때는 뭐 엄청 부풀리기를 하고 그 사장이라는 분도.... 세련되게 말해서 굉장히 좋게 봤는데... 가식이었군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당연히 현지 대학을 강추합니다. 현지 분위기나 교수 인맥이나 절대 무시 못합니다. 더욱이 취직시에도 현지에 있는게 더 유리하죠.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좋은 회사를 가려거든 딱히 추천할 데가 없습니다. 그러나 난 정말 후디니가 재밌다. vfx 영상이 좋다 하는 맘으로 하신다면 그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지요. 영화, 게임 말고도 3D 그래픽은 발전할 것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 수 2,7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43 CG 등 후반작업 종사자 처우 개선 위한 기획... [37]
방귀대장 모니터
2019-02-13 3,318 44
1342 혹시 모팩 초봉이 얼마인가요? [7]
편집하는 감자
2019-02-13 3,051  
1341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포즈를 크로키할 ... [5]
설마니가 강남언니
2019-02-13 1,021  
1340 합성파트 포트폴리오 릴 구성 [3]
씨지하는 우주정복
2019-02-13 1,159  
1339 Cg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데 길을 모르겠네요 [4]
편집하는 장보고
2019-02-12 1,223  
1338 알리타 영화 개인적으로 너무 여운남네요 file [8]
차칸 비닐봉지
2019-02-12 1,659 5
1337 애니메이션 회사 라이팅 파트 면접시 질문~ [3]
방귀대장 유령회원
2019-02-12 1,010  
1336 ㅌㅂㅇ 여전히 똑같은건가요? [23]
응답했냐 근육맨
2019-02-12 2,681 2
1335 중소기업의 현실
샤방샤방 아톰
2019-02-12 1,385 3
1334 더 나은 삶을 위해서 [1]
자고있는 정대만
2019-02-12 1,135 5
1333 애니메이션 서적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ㅜㅜ? [4]
철면피 아놀드
2019-02-12 710  
1332 게임쪽 가라는 사람들은 [22]
울트라 뽀미언니
2019-02-12 2,468  
» 이제 취업하려고 했는데... [13]
감사하는 캐리
2019-02-11 1,691  
1330 영상편집을 해볼까 하는데 [4]
사랑한다 미라지
2019-02-11 731  
1329 cg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지금이라도... [11]
물에빠진 ET
2019-02-11 1,837  
1328 탄력 근무제를 아시나요?
멍텅구리 삐약이
2019-02-11 884 1
1327 로이비쥬얼 다니시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2]
부끄러운 마린보이
2019-02-11 1,738 4
1326 좀 변변찮은 고민인데.. 의견좀.. [13]
뜨거운 광선검
2019-02-11 1,525 1
1325 TD 포지션에 대해 궁금합니다 [17]
웃지마 켄시로
2019-02-11 1,609  
1324 2D 디자인이 헬일까요 우리 3D가 헬일까요? [8]
물에빠진 나는누구
2019-02-11 1,679  
Board Search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