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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CG업계 분위기, 상황

이번년 초,중순쯤 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된다고 전해들었어요.현재 국내 CG 전반적 분위기는 굉장히 안좋다고 들었어요. 근데 여러분,  얼마나 어떻게 안좋은건가요?. 듣는 그대로는, 거의 소생 불가 라는 말도 들리던데, 이 소문이 뻥튀기인지, 아닌지 실무자. 현업종사자 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솔직히 완전 망하지는 않을것같은데 ..

 

질문2: 주 52시간제

본인은 3년간 일하면서 지금까지 불규칙적인 생활균형, 자유롭지못한 휴가, 적은 급여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수당없는 야근. 말 그대로 열정페이. 대리석바닥과 대형티비를 놓은 집에 살고있는 실장,사장.. 무엇이 잘못된걸까요? Cg가 좋아서, 잘해서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사회에서는 뒤쳐지는것같습니다. 열심히해도 의미가 크게 안느껴집니다. 결혼은 이미 뒷전이구요. 

헌데, 52시간제가 법적으로 적용이 된다면 적어도 저녁,주말있는 삶이 올테고 적은 급여라도 상관없으니 더 늦기 전에 삶을 누리고싶습니다. 때문에 법적 효력이 적용이 되는 때를 기다리고있습니다. 하지만, 적용이 된다 안된다 말이 많은데요, 여러분은 52시간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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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줄어드는건 기대 안합니다.. 워낙 노동 집약적인 산업인지라(단가가 낮음) 회사에서 야근을 못하도록 여러 물리적인 장치를 걸고 있으면 일거리를 메모리에 넣고는 집에서 하죠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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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이 좋은집에서 살면 좋은거죠. 근데 그게 실력이 아니라 정치로 올라간 새끼면 개x끼죠. 아마 대부분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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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52시간에 해당하는 회사는 큰곳 몇군데 없고, 아직 시행하고 있는지는 체감이 안되네요. 2~3년차면 회사 옮기기 좋을때인거같은데요. 다들 CG회사는 거기서 거기라지만 그래도 작은회사보단 큰데가 훨씬 좋아요. 포기하지마시고  많은회사를 찾아보시고 이직하세요 본인이 맞는 회사에서 일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발전도 없는 의욕도 없이 다닐바엔 많은 시도를해서 문을 두둘겨보시길...회사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잘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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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2년차면, 나같으면 그냥 탈씨지함.... 여긴 미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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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제 그거 먹는건가요?

토요일 밤샘작업하며 아이씽ㅂ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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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제 시행되면 그 땐 다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돌리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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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CG계는 뒈진지 오래죠.. 요즘 근래 들어서 더 심하게 안좋아졌어요... 미래가 없어서 너무나 암울하네요.. 52시간..? 큰 회사들도 그게 지켜질지 의문이네요.. 크건 작건.. 여태까지 미친듯이 야근에 철야했는데 그게 그리 쉽게 바뀔지... 야근 철야를 많이 못시키면 돈 벌기가 힘드니 근로자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이겠죠.. 그래서 윗대가리들이 생각한게 철저한 성과제... 그리고 지금까지의 복지를 대폭 줄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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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애송이가 cf포스트인데, 자기네는 주52시간 한다고 구라털던 글이 있던데 그 애송씨 요즘 칼퇴근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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