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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해26살인데요... 대학 졸업하고(3년제)
 군대, 학원다닌다고 휴학 하고 나니 나이만 먹었네요... 지금 포폴 만들어서(대략 7개월 안에 타이트하게 하면 가능할듯)

취업한 다음 해외취업 하는것은 무리일까요??캐나다나 아일랜드는 워홀 기간을 35까지 늘린다는 것을 계획하고 있고(했는지 잘 모름) 영어는 IELTS 6.0이고 8.0까지 미친듯이 해서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트는 컴포지터를 계획 했는데 현재는 랜더 라이팅 FX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는 프로그래밍으로 모션그래픽을 한다고 하던데 유망한 것인지 디자인 트렌드를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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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 늙었냐라...... 죄송하지만... 놀릴라고 올린건가요,,,,,?ㅋㅋㅋㅋ 너무창창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갖고계신 계획 세우고도 남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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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에 대학 졸업하는 친구들도 많구만..글쓴분 나이보다 10살가까이 더 먹고 시작하는 사람들도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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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오고 졸업 다이렉트 해서 26면 당연한 나이 아닌가요??

포폴 만들어 뿌려요! 타이밍이 지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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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다 젊은 학생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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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비슷한 나이에 재학중입니다. 국내에서 취업하고 경력을 쌓은 뒤에 해외진출하는게 일반적인 추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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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나이 상관없어요. 잘하면 뽑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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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갑인데 이것저것하니 이제 대학 3학년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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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냐길레 40다되가는 아재인줄 알았건만 애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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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살도 대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26이 늦었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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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늦었어요~ 도전하세요~ 근데 최종목표를 해외취업으로 하진 마세요~ 그게 목표가 되면 그 다음엔 허탈할 수도 있어요~ 왜 해외 취업을 하려는지도 곰곰히 자신을 돌아보시면 계획 짤 때 도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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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딱히 돈때문에 그렇는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전 굉장히 독특하고 창의적인 것이 좋은데 한국에서는 무난한 것을 선호하고 튀는 사람들을 괴짜 취급해서.. 그런 부분은 확실히 외국이 더 낫지 않을까 해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삶의 질을 보면 특출나게 뛰어나지 않는 한 외국도 힘들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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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계신듯 한데... 외국이라고 튀는 사람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가 하실거 아니면, 무난한 사회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에요. 외국 애들이 우리나라보다 인맥 더 오지게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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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은 아예 대놓고 nerd 기피하는 문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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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셨나봐요 ?

미국 CG인들도  화이트칼라 직종 종사자들이나 남들이보면 NERD에요  nerd뜻을 잘 모르시는거같은데.

혹시 미국사셨으면  제가 헛소리하는거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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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근데 괴짜라기 보다는 그냥 개성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한국은 좀 획일성이 강한 문화가 있잖아요.

롱패딩이 유행하는데 검은색만 선호하는 그런 획일적인 분위기... 뭔가 트렌드다 하면 다 따라가는게 심한 것 같은데 그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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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도 트렌드 알고 싶어서 질문글 올리신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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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따라간다고 개성 없는 거 아니고 트렌드 거부한다고 개성적인 거 아니에요 개념을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이고 계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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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한국의 디자인이나 문화 트렌드 대부분이 어짜피 서유럽이나 미국에서 한번 돌면 상륙하고 그런것의 반복인것은 사실이잖아요.. 모두가 개성적일 필요는 없는데 남들과 같은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이상하다고 받아들이는게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국이잖아요. 전 그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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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미국 디자인 트렌드 따라갈려고 왜 질문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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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작가나 프리로 디자이너 할꺼아니면  사회성 필요함

걍 저분은 외국에 나가고싶으신거같은데,    근데 튀는사람(님이생각하는 nerd가 뭔지, 예를들면 문신이나 메탈들으면서 그 락밴드 티셔츠입고다니는 ?)이면 사회성없는건가요 ?  님도 이분법적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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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군가가 당신에게 안늦었다라고 위안을 해주길 바라셨나보네요.. 어떤 나이든 뭘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안절부절하는건 이 바닥에 있는 사람들 다 불행에 밀어넣는 질문이라고 봅니다.

 

그 말의 대전제는 ‘그 나이가 언제가 됬든 늦은 나이가 있다’는걸 기저에 깔고 잇는 질문이거든요.

 

한국사회에서 저런 압박이 당연하지만, 개인이 의식해서 노력해야 바뀌는 부분입니다.

  ‘나이를 기준으로 최선의 가성비는 무엇일까’하는 고민을 들이밀면서, 개인의 삶의 질까지 평가 당할 수준 낮은 논의를 당연하듯이 내면화한 후 내뱉지 마세요. 기형적인 사고구요, 그런 논의가 당연해질 수록 그 일대에 사는 구성원 전부가 불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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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어떤분들은 대학 진학을 하지말고 취업을 바로 할까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제 주변 또래들도 보면 다 작년 하반기 올해 취업을 했는데 저는 약간 늦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감이 생겨서 그런것이에요... 타인에게 혼란을 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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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논리를 가진 분이네요...? 남들과 똑같은 건 싫다고 하면서 남들 보다 취업이 늦어지는 건 싫다구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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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럴 수도 있는거죠^^ 모든 것을 흑백 논리로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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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획일적이고 트렌드 따라가기 바쁜 한국이라 외국을 가고싶어하시면서 

글쓴이 본인도 취업 트렌드 따라가기 바쁘네요.. 자신이 하는 행동은 그럴수도 있죠라고 합리화 까지..

자기자신에게 엄격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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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납셨네 ㅎㅎ 저사람 맘대로 하게 놔둬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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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 쌓이는건 아무래도 26살이 자신이 늦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내비췄을 때 더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불안과 혼란을 주기때문 아닐까 싶네요. 나이라는게 우습게도 아무 노력 안해도 먹는거고 젊은것도 그 사람이 잘해서 젊은게 아니라 그냥살다보니 그 나이대의 구간에 있는것 뿐입니다.

 

’결혼을 몇살에, 애는 몇살에, 나이가 몇인데 대학을’같은 수준의 논의들의 공통점은 개인을 불행하게 만든다는데 있겠지요. 사회가 병드는데는 큰이유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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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졸업할 때 취업 컨설팅 같은 것을 했는데 회사측에서 졸업 시기가 지났는데 구직 활동 구간이 없는 것이 생기면

취업에 지장이 있다고 들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포폴만들고 그런 것 하면 시간이 더 오래걸릴 것이라고 생각해서 순간적으로 그랬네요....

맞습니다. 한국 사회에 그런 것이 너무 많고 저도 모르게 동화되어서 불안해 했네요.. 남들이 결혼 할 때 솔로이면 불안해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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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절절히 이해합니다.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이미 다들 너무 힘들고 최선을 다하죠. 단지 옆에있는 사람에게 한마디라도 ‘나이가 대체 무슨상관이야 지금 네가 하는 선택을 스스로 믿어.’ 라고 “진심으로” 말할수 있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비로소 그 사회가 제 구실을 한다고 보는 사람이라, 강경하게 말했습니다. 의기소침해지셨다면 그러실 필요없어요.

사회생활 하시게 되면 비정상적인사고로 나이 지위 연봉 권력기준으로 사람에 등급을 매기는 사람들 차고 넘칠겁니다. 부디 그 속에 동화되지 않으셨음 합니다. 한마디라도 ‘그건 아니지’라고 내뱉는 순간 당신 곁에 똑같이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지켜준다는 경험을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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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 가세요.

36살 라이터 연봉 4500이 조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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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글 나올떄마다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해외 취업 미국을 이야기 드리면 항상 나중에 비자가 걸립니다.

미국이나 케나다에 취업을 원하시면 유학을 오시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일년 이년 학교다니면서 취업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그럴려면 천 이천이 있어야 시작이 되겠죠...

그리고 나소 더큰 장벽...비자 떄문에 실력은 충분하지만 돌아 가시는 분 많습니다. 현실이야기 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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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부터 댓글까지 다 읽어봤는데 정작 외국에 가보시면 또 외국 불만 구구절절 하실것 같네요... 100%만족하는곳이란 없습니다 외국이라고 무조건 창의적인 사람 좋아하지도않고,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국내여도 창의를 추구하는 회사를 가야죠. 국내/외 회사에서 암만 창의력을 더 추구하는 회사래봤자 디자인이나 씨지업계는 결국엔 남이 주는 외주 시키는거나 하는 곳이에요. 외국도 똑같아요. 외국이라고 무조건 개성적이고 카피를 안하는것도 아니고요. 또 다른 친구들은 다 벌써 취업했는데 자기는 아직 못한게 아니라 포폴을 만드는 시간이고, 그런 시간에 불안해한다니... 아직 넣을 포폴도 없지않나요? 그 친구들은 그저 글쓴이보다 먼저 시작을 했을 뿐인데요. 그저 시간차이일 뿐입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다고해서 이성계를 질투하진 않잖아요? 타인이 자기보다 늦게 취업해야하고 해외를 못나가야 직성이 풀리고 마음이 안정된다는 느낌의 마인드가 여럿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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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젊은 학생들이 많아 걱정했다니... 본인도 젊은 학생이에요. 글쓴이보다 젊어봤자 18~25세인데 그 친구들이 자신보다 앞서나가는것이 불안한게 보이네요 그냥 하던거나 마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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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뜻으로 한말은 아니지만 네 암튼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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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좋은 뜻이던 나쁜 뜻이면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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