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의 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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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파트는 fx파트이지만, 다른분들의 이야기 또한 듣고싶습니다.

저도 짧게는 몇개월~1년째 cg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든 생각이 진입장벽이 너무높아 보이더라구요.

독학을해보자 해도 길을 모르니 첫발을 내딛기가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광범위한 정보속에서 허우적대기만을 몇달째입니다.

그래서 입문으로는 독학보단 학원이 그나마 최선인것같아 학원을 알아보는데 ,

제가알아본 여러학원들이 수강료가 상향평준화 되어있는듯해서 망설이게 되네요. 그리고 다들 학원은 너무 기초만 알려준다...라는 이유로 반대하는듯 합니다.

고민중에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실무자님들은 어떤방법으로입문하셨을까..?

학원이나 학교, 이런시스템이나 유투브, 이런 형식으로 실무자님들이 툴조차도 아예 모르셨을시절에 직접 경험하신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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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학과 졸업 후 4~5개월 독학+포폴작업하고 취업했어요.

그런데 독학이란거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아요... 집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붙잡고 있는데 가족들 눈치 가 정말 힘든시기었어요;; 눈치 주는 사람은 없지만 눈치는 엄청 보이는 ㅠ ㅠ 방에 처밖혀있다 거실에 아무도 없을때 나와서 밥먹고 들어가던때가 떠오르네요;

실무하면서 본걸론 이러니 저러니해도 상당수가 학원인듯합니다. 아에 학원이던지 학교+학원 이라는 방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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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 대학 다닐 때..
파이널판타지8 OST Eyes on Me 뮤비보고 이거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저도 독학으로 시작했습니다.. 집이 어려워서 학원이든 뭐든 배울 수 없는 환경이어서..
아직도 독학이지만... ㅎㅎ
독학의 장점은 '오롯이 내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 습득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돈을 투자한 사람에 비교하면 독학은 그 배움의 속도를 따라가질 못해요;;;
그리고 실무에 다른업체 등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이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물론 설명을 들어보면 대부분 아는 거지만... 혼자 하는 공부는 그만큼 격리 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관련 분야에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작업해보는게 중요 합니다..
그리고 독학으로 어느정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려면...
놀러간다거나.. 술마시러 간다거나... 연애를 열심히 한다거나... 등등...
남들 다 하는거..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따라 잡습니다;;
혼자한다고 해서 독학이 아니라.. 독하게 해야 되는 거라서 독학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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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학원1년 좀 안되게 다니고 취업했습니다.

학원 다닌거 돈아깝다고 다들말했지만 혼자서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워크플로우 전반 지식을 알려면...

그때보다 그래도 학원비 싸진걸로 알고있어요... 지금은 단기과외도 알아보면 있는거같고

취업지원 받으면서다니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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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이 힘든 이유가 뭐냐면 혼자 유튜브보면서 꾸준히 하는것도 힘들거니와, 보는 눈이 없어서 A와 B를 두고도 뭐가 다른지, 왜 다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CG는 보는 눈이 중요한거고, 그 보는 눈을 가진 사람에게 배워야한다고 생각함. 학원 아니면 과외를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론 실무자에게 배우는게 더 잘 배운다고 봄. 어쩔수 없는게 실무자는 현업에 계속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을 많이 보는지를 잘 알고 있고, 심지어 실무자 인맥이 많아서 재수좋으면 지인네 회사 신입 뽑는다던데 하고 연결시켜주는 경우도 있음(물론 이런거 기대하고 배우면 핵망ㅋ). 하지만 실무자랑 학생이란 연결되기도 힘들뿐더러 일때문에 시간 맞추기도 힘듬. 그래서 일반적으론 학원으로 가게 되는데 시간 맞추기 쉽고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점에선 좋다고 봄. 하지만 비용에 비해서 배우는 퀄리티가 과외보다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음. 일장일단이니 그건 감안하고 스스로 결정 할 수 밖에.

학원비나 과외나 국비지원 빼면 거의 50부터 시작인걸로 아는데 학원비가 참...학생 입장에선 비싼거 알지만 이것도 어쩔수가 없는게, 기타나 피아노처럼 취미로 배우는것도 월 2~30하는데 CG는 신입 포폴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제대로 배우면 취업으로 연결되다보니 아무도 굳이 자기 일하는 시간 줄여가면서 싸게 가르치고 싶어하지 않음. 그게 당연하기도 하고. 신입으로 취업한다면 과외나 학원을 구하되, 홈페이지에 올라온 학생 포폴 100% 믿지말고(100명중에 잘하는 사람 몇명은 무조건 나옴. 나도 그만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스스로 실망하게 됨.) 가르치는 사람 경력을 눈여겨 살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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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학원에서 모델링-텍스쳐-애니-라이팅-리깅-fx~ 두루 배우면서 관심분야, 잘하는 분야 찾고, 

 그 이후에 사비들여서 관심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우고, 포폴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갠적으론 그린추천, 스브스비추

두루 배우다보면, 적성에 맞는 분야가 뭔지 알수 있어요. 국비지원 학원생들 중에도 파트별로 눈에 띄네~ 잘하네 하던 친구들은 국비반 끝나고 규모있는 회사 바로 들어가기도 했어서, 국비반은 다니면 배울게 없다~ 하는 얘기들이 있는데 저는 전혀 다른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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