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그래픽은 크게 2D와 3D로 나눈다?

조회 수 14285 추천 수 170 2002-12-06 19:53:19

C.G.(컴퓨터 그래픽)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 크게 2가지로 나뉜다.

그 중에 하나는 Bitmap방식이고 다른하나는 Vector방식이다.
이 2가지 개념의 이해는 앞으로 C.G.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론적 기초라하겠다.

 

 

graphic.gif

 


●Bitmap (비트맵)

    컴퓨터 그래픽에서 생성하는 화면의 그림 정보와 화면에 나타나는 글자를 확대해보면 이들 정보가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 을 볼 수가 있는데, 바로 이러한 정보가 여러 개의 점들을 조합하여 표현되 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점’들이 모여서 ‘선’이 되고 선이 모이면 ‘면’이 된다. 이처럼 화면에 나타나는 정보에서 각각의 점(Pixel(픽셀))에 대하여 하나의 비트를 할당한 다음 정보의 상태를 0또는 1로 표현하고, 이러한 정보 들을 조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표현하는 것을 비트맵이라고 한다.

 

 

 

bit_vect.gif


    이러한 비트맵의 개념으로 그림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은 대표적으로 Photoshop 이 있고 Painter , 수체화 , PaintshopPro 등이 있다.

●Vector (벡터)

벡터개념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공간, 좌표개념을 말한다.

예를 들어 Adobe Illustrator, ColelDROW 등의 어플(application)들이 벡터의 개념으로 그림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모든 3D(Three Dimensional Graphic(삼차원그래픽))프로그램들이 X,Y,Z축의 공간좌표의 개념으로 그림을 그린다.

 

 

 

graphic02.gif
(2D그래픽이 X,Y 두개의 축을 기준으로 직사각형을 정의내리는 모습)

 


점 4개가 찍혔고 그 점들을 잇는 선4개를 만들어줌으로서 도형이 정의되었다.

위 2D그래픽에서 각 점들의 높이값을 주기 위해서 Z축이 추가가 되면 3D 그래픽이 된다.

 

 

 

graphic03.gif
(3D그래픽이 3개의 축을 기준으로 8개의 점을 정의내려 정6면체를 그린 모습)

 


점 8개가 찍혔고 각 점들을 잇는 8개의 선이 모여 만들어진 8개의 면들이 모여 직사각형이 정의되었다.

 

 

 

    좌표의 개념에서는 수학에서 함수의 그래프를 그리듯이 점과 점사이의 거리값을 계산하여 그 사이를 연결하는 선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아무리 확대를 해도 도형이 깨지지 않는다. 그러나 비트맵 개념에서는 확대를 하면 그 픽셀(점)들이 보이게 되어 도형이 깨져버린다.

 

 

 

 

 


Aliasing (알리아싱)

비트맵이미지들을 확대해보면 네모의 점 들이 모여 그려져 있다. 그래서 대각선을 표현할때 매끄럽지 못하고 계단처럼 울퉁 불퉁하게 표현되는데 이런 현상을 aliasing 이라고 한다. 그래픽 어플리케이션들에는 이러한 현상 을 완화하기 위한 옵션들이 있는데 그것을 Antialiasing이라고 한다.
(아래 그림은 비트맵에서 삼각형의 모서리부분을 확대한 그림입니다.)

 

 

 

 


antialias01.gif

antialias02.gif
Aliasing Antiali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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