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다르게 무의미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미리 밝히면서 위젯스킨 활용법의 변화에 관해서 살펴봅니다.^^;

아직 배포되지 않은 XE 1.2.0 을 SVN faceOff 로부터 다운받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1.2.0 부터는 위젯 스타일을 정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기존 위젯프로그램들은 각각 스타일을 지정해주는 위젯스킨을 가지고 있었죠.
위젯 스킨에서 그 위젯의 모든 표현양식(스타일)을 정해주도록 되어있었습니다.

기존 위젯스킨을 만들어 사용하시던 분은 느끼셨겠지만 알고보면 같은 작업을 여러번 반복하는 불편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최근게시물, 최근댓글, 최근엮인글, 최근이미지... 등등... 이많은 위젯프로그램별로 똑같은 스타일을 가지는 위젯스킨 세트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위젯별로 일일이 작업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그 스타일이라는 것이 내용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당 위젯의 테두리(box)나 배경색, 제목부분의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XE 1.2.0 에서는 테두리와 관련된 스타일만 분리해서 위젯스타일widgetstyle이라는 녀석이 생겼습니다.
ws_btn.jpg
페이지 수정모드에서 새로 추가된 위젯스타일버튼

앞으로 위젯스킨은 그 내용을 표현하는 정도의 스타일(내용의배치,목록스타일,폰트스타일 등)만 지정하고,
내용을 둘러싸는 테두리위젯스타일스킨 에게 맏기는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위젯 스타일은 위젯(내용)을 둘러싸는 스타일을 분리시켜 놓은 포장지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ws_edit.jpg
포장지를 고르는 위젯스타일 선택 창입니다.
기본적으로 "박스위젯스타일" 과 "심플위젯스타일" 두개의 스킨이 포함되어있네요.

내용은 각 위젯프로그램별로 모두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각 위젯프로그램 별로 내용에 관한 위젯스킨을 만들어줍니다.
테두리(배경포함)는 대부분의 위젯들이 같은 스타일을 가지고있지요.
          위젯스타일스킨 하나를 만들어서 여러 위젯들을 포장해주면 됩니다.

속성이 다른녀석들 끼리는 계속 뜯어내서 분리시키는게 관리상 편한듯...
상당히 이상적이며 기존방식에 비해서 가히 혁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XE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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